일단 일용직 느낌은 아니다 이기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상태가 메롱이많다 이기
내가 경험한 직업들 중 가장 희한한 직업이다.
어떤부분에서 희한한가?
법적선임만 갖추면 지네들끼리 직함놀이를 하고 있다. ㅋㅋㅋ.
주택관리사나 전기기사가 그리 높은 스펙이 아님.
인서울쯤 나오면 한 두달컷 가능한 자격증들이다.
근데 이걸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그곳이 시설관리다.
동네 슈퍼있다치면 동네 구멍가게에서 사장하고 부사장하고 놀이하는거랑 크게 다를바 없다.
그리고 이렇게 추노가 잦은 직업은 처음이다,
머 무수기부터 과장 소장까지 전부 용역 1년 계약직이다보니 누가 먼저 나가나 추노질 한다.
추노나 들박도 여기 시설관리 갤러리와서 배웠다.
추노나 들박도 사실 일반 직장에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나쁜행동들이다.
근데 시설관리 선배님들께서 하라고 잔머리를 가르쳐주셨다.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기를 간절히 고대한다.
특히 여기 찐따들. 내눈에 띄지마라. 걸리면 그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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