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고졸 무경력 앰생백수였다가 주야비 빌딩 시설관리 취직해서 겨우 밥값만 하고있는 무수기인데
운좋게 26년 1회차 전산기 필기를 딱 60점으로 합격했음..
근데 븅신같이 쉽게나온 이번 1회차 실기에서 떨어져버림...
그래서 2회차 노리면서 맘먹고 공부하려는데 취직하고 머리에 온통 자격증따자는 생각만해서 전산기따고 나서는 어떻게 경력을 쌓아서 올려야할지를 모르겠음..
확실히 전산기 따면 뭐가좀 나아지나???
시설관리 이쪽경력이 5개월차 뉴비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당연히 회사생활도 안해봤으니 나이만 처먹은 수능끝난 고3 애새끼랑 다를바가 없는데
나이가 많다고하기고 애매하고 그렇다고 적은나이도 아니라서 고졸 무경력자가 어느쪽으로 가야할까??
없으면 평생 무수기 당직생활 하는거고 따고나서 허송세월로 보내면 무제한만 풀고 나중에 아무것도 못하니 일 열심히 해서 뭐라도 배워
그래야겠네... 근데 목표가 없으니 그냥 기계적으로 하게되네 목표를 세워야겠음
전산기의 경우 무수기 당직 4년하면 풀리는데 그정도하면 실무 다배움 문제는 추노가 일상이면 어렵다
합격하자마자 공무직 시설관리 가서 꿀빨아라. 경력에 전산기면 왠만한데는 붙는다. 무제한 4년 풀면서 공기업 준비해
공무직 한번찾아봐야겠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