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감정을 모르고 산거 아니더라

부정하고 산거였다


약하면서 약해지면 안된다는 부정

안 괜찮은데 안 괜찮으면 안된다는 부정

이런 엿같은 삶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

세상이 그리 살라고 떠밀었다

그렇게 살면 ..더 편하게 살거라고 꼬드겼다

남은건 거짓으로 얼룩진 얼빠진 나였다


나는 누구인가???


그 누구도 자신을 진실되게 보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것을 인정하는 법도 가르치지지 않았다

이제야 알게 됬다

저리살면 내 자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이제라도 내 자신을 찾아야겠다.


너희들도 진실된 자신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