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종사자 대부분은 독거 노총각 


결혼 시장에서 매력 없음


도태된 유전자


병신 또는 경계성 지능 동료와 일을 함


이건 바로 나의 이야기


그럼에도 내가 안죽고 꾸역 꾸역 살아가는 이유


부모님한테 불효하기 싫어서 ...

죽는게 겁나 ...

귀여운 조카 장난감 사주기 위해 ...


조카가 자라고 세상을 깨우칠때 쯤 

능력없는 삼촌으로 기억되기 싫어서

나는 오늘도 늦은 공부를 한다 ...


조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 쯤 

시설공단이나 공기업 자회사라도 들어가는게 

내 인생의 목표야 


내 인생은 망했기에 시설 바닥에 들어왔지만

남들 눈에 인간 쓰레기 병신으로 남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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