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할배집 가면


옆집 할배들 튀어 나와서 허리 240도로 숙여서 인사하고

손자 보다 더 어린 나 한테 존댓말도 쓰고


난 그거 무서워서 응딩이 뒤에 딱 숨어 있었는데



난 그 반대짓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