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안인데. 자기 갈 역 보여주고 어케가냐길래. 

노선도 손으로 짚어서. 위아 히얼. 앤... 원 투 쓰리 포. 넥스트 포 스테이션. 

하고 가르쳐줌. 대충 알아듣고 간거 같음. 

나 뭔가 친절한거 같은 인상인지. 사람들이 길 잘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