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 설계, 계장
뭐 이런 쪽은 내가 잘 모르는데
젊은 사람들 구워삶기 쉬워서 나같이 나이 어정쩡하게 많은 영포티는 안뽑는걸로 알고 있다.
가진거라곤 전기기사밖에 없다.
근데 왜 나한테 전화가 올까?
아직 이직할 생각은 없는데 호기심에 지원한번 눌러봤다.
솔직히 관리사무소(아파트 아님) 일하면서 ㅈㄴ 현타와서 한번 눌러봤지.ㅋㅋ
일은 많은데 뭔가 꼭 배워야할 일은 없고 잡일과 감정노동 뿐임.
차라리 몸이 고생하더라도 사람과 싸우는 게 아니라 기계랑 ㅈㄴ 싸우는 게 체질인데
저런 데 가면 뭐 좀 배울 수 있냐?
좀 아는 애들 없냐? 돈은 많진 않은데 실수령 300전후는 될거같다.
근데 난 PLC? 설계? ㅈ도 모르고 초보인데 뭘까?
니가 지금 시설로 상근으로 집에 있는거라면, 거기는 전쟁터다, 40대? 그냥 고기방패지. 설계라는게 plc짜는건데 20대에 해도 힘든걸 40대에 노예처럼 못한다, 더군다나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그 문제해결능력이란게 너의 자질과 소질,근성이라는 소스가 있기도 힘들다고 본다 - dc App
PLC하다가 이번에 시설로 넘어 왔는데요... PLC 자동제어쪽이 출장 댕 많고 납기 못맞추면 맨날 밤세고 납품완료 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양산 돌리면서 이것저것
프로그램 바꿔달라 요청 많고 쓰는데 불편하다고 스위치 바꿔달라 동작 바꿔달라 고달픈데 경력쌓이기 전까지는 급여도 짜요.....
똘똘하다는 애들이 괜히 강사나 학원 보조하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