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 설계, 계장

뭐 이런 쪽은 내가 잘 모르는데

젊은 사람들 구워삶기 쉬워서 나같이 나이 어정쩡하게 많은 영포티는 안뽑는걸로 알고 있다.

가진거라곤 전기기사밖에 없다.


근데 왜 나한테 전화가 올까?

아직 이직할 생각은 없는데 호기심에 지원한번 눌러봤다.

솔직히 관리사무소(아파트 아님) 일하면서 ㅈㄴ 현타와서 한번 눌러봤지.ㅋㅋ

일은 많은데 뭔가 꼭 배워야할 일은 없고 잡일과 감정노동 뿐임.

차라리 몸이 고생하더라도 사람과 싸우는 게 아니라 기계랑 ㅈㄴ 싸우는 게 체질인데

저런 데 가면 뭐 좀 배울 수 있냐?


좀 아는 애들 없냐? 돈은 많진 않은데 실수령 300전후는 될거같다.

근데 난 PLC? 설계? ㅈ도 모르고 초보인데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