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보내면 쫌 나가줘라

느낌오잖아 나가달라고

뻐팅기고 있냐

나는 눈치까고 조용히 새벽에 나와서 짐정리하고

나갔어 사직서에도 개인사정으로

근대 내가 따랐던 사수가 왜 그랬냐고 버티지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