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설관리 갤러리는 보기만 하다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나이는 올해 41살이고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전공 후 건설사와 자동차 회사에 6개월씩 신입으로 잠시 있다 항공사에서 정비관리 직무로 2년 가까이도 있었고 제약회사 생산기술 업무로도 1년 정도 일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생뚱맞게 번역일이 하고 싶어 퇴사 후 7년 가까이 번역회사에 재직하다 올해 AI로 인해 번역업계가 전반적으로 힘들어지면서 권고사직을 받고 퇴사했습니다.
번역회사 이전 경력들은 제 전공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사실 대부분 신입으로 일한 거라 유의미한 스펙은 아닌 거 같아 거의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앞으로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다 전공도 기계 쪽이기도 하고, 지금은 서울에 거주 중이지만 지방으로 내려갈 생각도 있어서 시설관리 업무로 진입이 가능하다면 이쪽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알아보니 소방이나 전기 쪽이 나이가 들어도 진입이 가능하다고 하던데(물론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건 압니다), 40대 이후로 기사 자격증 따고 시설관리 일하고 계신 분들 있으시다면 어떤 자격증을 먼저 따야 유리할까요? 기계과 전공이기도 하고, 항공사 재직 당시에 정비기술 관련 자격증을 따진 못했지만 필기 합격 후 실기까지 준비했었고, 생산기술 업무에 종사한 경력도 있어서 대충 기사 자격증이나 시설관리 업무에 대해선 낯설지 않은 편입니다.
따뜻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ㅜ
항공사 정비 2년 어필 하세요.
번역이면 고급인력인데, 험한 시설관리 하겠어요?? 차라리 학원강사하시지...과외를 하든지...
이거 소식이 깡통이네. 학원 폭망중이다. 시갤에서 바이럴 하는거 보면 모르냐?
@ㅇㅇ(211.21) 전한길이 학원강사해서 수십억씩 번다자나....
https://m.dcinside.com/mini/sisul/2
에관기나 공조 따서 시설쪽 찍먹해보고 일근 주임이나 과장 취직하셈
나도 30대 극후반 시작해서 40대 극초반 전기기사 따고 지금 무제한 푸는중. 시설판에서 늦은 나이는 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ㅜ 글쓴 거 자세히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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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상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따세요. 그런데 나름 고급인력 같은데 시설관리 보다는 공기업 한번 노려보시는 걸 추천해요. 코레일이나 서울교통공사 등 생각보다 허들이 높지 않아요. 벌써 시설관리 하시기엔 나이가 많지 않아요. 공기업 블라인드라 조금만 노력해보시면 될 거 같아요.
40대 공기업은 늦은거 아닌가?
말씀 감사해요.. 일단 기사 자격증이 전무해서 그거 먼저 딴 후에 공기업도 한번 생각해봐야 겠네요..
제일 중요한건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가 우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