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청소년센터 시설직으로 경력인정받아 4호봉으로 2년째 장기백수 하다가 입사했는데 생각했던 업무 방식이 너무 다르더라..

맨날 몸쓰는 일하다가 행정업무랑 등기구 교체같은 허접한 일이 주고 거진 외주맡겨서 일을 처리하는데 시에서 나오는 예산을 바탕으로 품의서, 결의서 작성해서 업무하는 방식인데

여기까지는 나름 괜찮은데 청소년 센터라 그런지 청소년 관련 행정업무랑 행사도 같이 뛰어야 한다고 하니까 ㄹㅇ 답도없더라..(본인은 애덜 별로 안좋아함..) 

첫날 교육 받고 답없어서 퇴사를 결정하고 다음날에 말했는데 일단 잡길래 그래도 몇일 다니면 생각이 바뀌겠지하고 다녀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답이다.. 

규모도 작은 편이라 시에서 나오는 예산도 한정적이고 업무량도 미쳤고 박봉에 아무 메리트가 일도 없다. 차라리 용역 시설쪽으로 가서 일하는게 뇌빼고 일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섰음...어쩄든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을 목표로 하는 친구덜 있으면 ㄹㅇ 잘알아보고 되도록 규모가 ㅈㄴ 큰데를 가라...구멍가게 같은 기관가면 ㄹㅇ 줫된다..

교육받는 내내 ㅈㄴ 스펙타클한게 몇개 있었는데 그냥 얘기 안할게..알아서 걸러 들어라..경험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