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로 경력쌓으면서 스펙쌓고 지방공기업 넘어왔는데
뭐랄까.. 사람이 안주하게 된달까 번아웃 온 것 같네
그전에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그런 기업에서 뇌 빼고 빌딩 시설관리하는게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공기업이라도 가보자 ! 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왔거든.. 목표했던 기업은 떨어지고 아쉬워도 여기서 다시 준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들어왔더니 그전 회사보다 일도 없고 출근하면 대기만하다가 세월아 네월아 핸드폰만 하고 실 근무시간 1시간도 안되고.. 다들 일이 없는건지 컴퓨터로 서칭만하다가 때되면 시간외근무만 찍고 원래 다 그런건가 나도 이게 편해져서 무언가 준비해서 높은 곳 올라가자라는 생각보다 그냥 여기 뼈묻자 이런생각밖에 안드네
퇴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