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뭐하나라도 기어 오를려고 직급에 운운하면서 

상수도 현장 소장까지 했었다..

공무원 십새끼들에게 욕을 하더 처먹어서 관리직 보다 ..

몸은 좀 힘들지만 ..

정신이 안정된 일을 찾고자 시설직에 왔다.

첫 직장은 지방 사립대학병원 의료용 가스안전관리자로 갔지만.

영선부 소속이라 영선과 같이 일해서 런했다..

내가 만약 기계설비쪽에 있어다면 힘들더라도 끝까지 붙어 있었지 싶은데..

시설쪽 첫직장이 나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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