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함. 본받을 거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저 매일 하는 안정기교체. 등갈기. 민원 전화 안내가 다임. 경비와 별 차이가 없음. 경비는 휴식시간 있어서 제대로 쉬기라도 하는데 기사들은 방재실 구석텅이에서 숨만 쉰채 살고 있음.

방재실에 서식하는 바퀴벌레라고나 할까. 박멸할려고 해도 이새끼들은 갈때도 없어서 꾸역꾸역 버팀. 죽여고 살아나는 좀비하고아 할까. 그냥 인간벌레. 인간좀비라 보면 됨.

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잉여인간들이 기사들임. 아무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고 밥만 주면 되는 족속들.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툭 건들면 대드는데 결국 아차 하고 수구라드는 불쌍한 인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