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기사 따고 대겹류 원서 냈는데 물먹고, 면접에서 지금껏 뭐했냐는 압박에 맨틸 무너졌단게 사실이란 가정하에 답해준다
30쯤에 그런 마음 드는거 당연하다. 세상에서 뒤쳐진거 같고, 괜찮은곳에 취직한 주변 이야기들 듣고 있으면 막장에 갖힌듯한 답답함이 있을거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는 부분이니 너무 맘졸이지 마라. 그나이에 쌍기사 가진 정도면 나쁘잖다.
이 사회의 찐기득권들이 주입시킨 겉만 번지르르한 "이렇게 살아야 성공한거다"에 휘둘려 미친듯한 경쟁이 벌어지다 보니, 스스로를 너무 초라해 보는거다.
30대까진 취업이되서 어딘가 가야할때, 수중에 몇백정도 쥐고 다시 시작할수 있음 된거다.
요즘물가에 백만원은 좀 그렇고 2~3백만 있어도 ㅈ같으면 일 때려칠 깡다구가 있어야 한다. 계획이 있다면 그에 걸맞은 돈은 모아둬야하는거고.
그래야 장기적으로 니가 살아남는다.
대겹이나 좆소나 그 ㅅㄲ들이 원하는건 결국 말잘듣고 능력좋고 돈적게줘도 되는 노예다.
좆소급은 당장 사람없어 공사기간 펑크날 지경이라도, 악착같이 취준생에게 쎈척한다.
중견 이상급은 면접시 압박정돈 기본이고. 좆기는 현장노예든 서류노예든 마찬가지다.
노예는 구하고 싶은데 사람대접은 해주기 싫고, 뽑고나면 미친듯이 부려먹고 온갖잡일까지 떠넘겨 지들 수발까지 들게 해야하는데, 제발와서 일해달라며 지들이 약한 모습 먼저 보이겠냐? 곧죽어도 쎈척하는건 어딜가나 똑같다.
그래서 알바까지 풀어서 서류작업 뭐뭐 할줄할면 최소 얼마는 받는데 왜 공사업체 안오냐며 개소리 까는거다.
경제력이 취약한 취업연령대를 꼬드길 유일한 수단이 돈밖에 없는거고, 그렇단 얘기는 거진 쓰레기판이란 말이다
그런 쓰레기판에 지들 알량한 권위따윌 유지시키면서 노예들 유입시키려니 온갖 개수작질들이 판치지.
좆소가 왜그리 열악한지 아냐? 근본원인은 상위의 기업들과 기관들이 미친듯이 쥐어짜 그런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 놔야 자본력 되는 중견이나 대겹 및 기관등은 푼돈에서 좀 더 쥐어주고, 불합리에 대해서까지 인내심이 강요된 고급인력들을, 입맛에 맞게 골라먹고 노예처럼 부릴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취업시장에서 절대갑의 위치를 뺏기기 싫은거다,
대겹의 실상은 어떤지 아냐?
연봉부분은 좋아지긴 했지만 실제 업무량과 일하는 총시간 따져보면 진짜 토나온다.
대부분의 취준생들 그런 살인적인 업무량 맡겨놓음 얼마 버티지도 못한다.
그래서 억단위 연봉받고 다니는 태반의 현직 정규직들은 스스로 달마다 월급뽕 맞으며 버틴다 말했다.
현재 어지간한 대겹들 과장~차장급 인원수가 전체 사원들중 몇십%를 넘기는줄 아냐? 게다가 사람 잘 안뽑는건 십수년정도가 되어간다.
실제 사례를 들어줄까?
예전에 국립대 이상급 대학 특정학과 학생들 알음알음 모셔가던 시절이 있었다. 기술계통 전혀 아녔다.
졸업도 안한 초년생들 입도선매하다시피 쓸어가도 수요가 감당이 안되서, 해당학과 출신 선배들까지 총동원돼 후배님들 찾아뵙고 밥사주고 술사주며 꼬드겼다.
그때조차 소위 대겹류들은 취업시장에서 해당인력 태부족이란 아쉬움을 드러내지 않으려 했다.
오히려 소문안나게 따로 모집은 하면서도, 절대갑의 위치를 어떻게든 유지하려 했었다.
그런 눈속임으로 만들어진 알량한 권력으로 쎈척 하며, 취준생 및 사회의 을들에게 불합리와 굴종을 강요한다.
또다른 예를 들어줄까?
최근 ㅈ기공사쪽 대겹이든 중견이든 좆소든, 과거부터 사람 쥐어짜 해쳐먹던 업보를 치르는 중이다보니 인력부족 사태다.
그래서 위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각종 뭐뭐 서류 할줄알면 최소 얼마보장이라며, 바이럴까지 써가며 약팔고 있는거고.
그런거 할줄 아는 노동가능한 전연령대 따져보면, 그거 할줄아는 구인인력보다 구직인력이 더 많다.
그런데도 왜 바이럴 알바까지 써가며 저 ㅈㄹ을 떨어댈까?
어리버리 순진이들 어르고 달래 푼돈주며 등골빼먹어 지들 배때지에 기름 조금이라도 더 채워야하고, 왕노릇해가며 사람을 가지고 놀고 일떠넘겨 편해지는 그 재미를 포기 못하기 때문이다.
쉽게 배울수 없는 서류작업인냥 배워두면 어딜가든 철밥통 되는냥 개구라 치는데, 그거 좆기산기 이상 땄고 엑셀 워드 정도 할줄알면, 시켜놓음 어지간한 ㅂㅅ 아닌담에야 결국 다 해내는 일이다.
만약 해외가서 일할때 한국식 면피용 서류질에 하청에 책임 떠넘기기 식으로 일해봐라. 그딴게 통할거 같냐?
그래서 알만큼 알아서 개수작이 안통하는 사람들 못쓰거나 안쓰고, 저렴히 노예화가 가능한 어리버리 초년생들 위주로 세상에서 낙오된냥 분위기 조성하고 겁줘가며 잡아먹는거다.
딱보니 조언 요청자는 거기에 보기좋게 휘둘리고 있는거고.
그런 흐름에 편승해서 살아남아 중견~대겹류 취직해 한창나이때 나름 성공했다 소릴 들어봤자, 정리해고 당할시점에 현실을 깨닫게 될거다.
그 나이때쯤 진짜로 눈이라도 뜨면 다행이고, 주입받고 가스라이팅 된 세월때문에 탐욕의 수레바퀴에서 못내리고 계속 ㅂㅅ같이 자신을 갈아넣고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
딱 지금의 너정도가 취업만 시켜주만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튀어나올 만한, 기업이나 기관의 고위급들 상당수가 은퇴할때쯤 어떤 뇌구조나 생각을 품게 가지게 되는지 아냐?
지들의 진짜 주인님에게 이쁨받는것, 혹은 악질 시스템에 순응한 밑의 똘마니들 갈구며 소황제 노릇이나 하는것에 삶의 의미를 찾는 놈들 널렸다.
그 똑똑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다시 애가 되가는거 지켜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그런 악순환속에서 적응해 진급하고 성공해봤자 수도권 아파트 1~2채에 노후자금 장만하면 끝인게 대부분이다.
나름 사회에서 성공한 인생이라면서, 진짜 기득권이 장난질해 올려놓고 떠넘긴 아파트값에, 몸과 마음 청춘을 갈아넣은 돈 대부분을 꼴아박아 넣는다.
그러면서 그 아파트 붙들고 기득권이 된줄 착각하고 어깨에 힘주고 산다.
초원에서 초식동물 말라죽으면 육식동물도 멸종이란 간단한 진리도 모르는 미친 탐욕의 추종자들이, 이 사회의 기득권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는 돈만되면 나라도 팔아먹는 엘리트 기득권들과 ㅈ벌이 지배하는 사회다.
돈벌레들 수작질에 놀아나, 그런놈들과 한통속인 놈들에게 권력을 쥐어줬으면서도, 헬조센이라 힘드네 어쩌네 지껄이는 ㅂㅅ들 보면 ㄹㅇ웃긴다.
그러니 허상에 널 갈아넣지말고 진짜 네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말고 살아라.
막연하게 이쁘고 좋은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냐? 그렇게 자식 낳고 알콩달공 살고 싶냐?
착각마라. 어릴때 유행했던 장난감들 생각해봐라. 당시엔 그렇게 가지고 싶고 부러웠는데, 막상가지고 나면 얼마나 가냐? 중고딩만 되도 꼬꼬마때 목을메던 장난감 태반을 쳐다도 안본다,
한번살다가는 인생 외롭지않게 정신의 파장이 맞는 삶의 동반자를 구하고 싶은건지, 남들이 다 한다니 휩쓸려 따라하는 결혼이란 이벤트가 하고싶은건지 착각말란 얘기다.
솔까 주변에 진짜 친구 많으면, 어설프게 한 결혼따윈 인생의 족쇄밖에 안된다.
수컷으로 태어났으니 성욕이란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단건 알지만, 수컷의 피할수 없는 원죄쯤이라 생각해라.
최소한 성욕과 결혼 및 인생의 동반자와 자식 등등을, 하나로 뭉떵그려 생각하는 착각은 하지 말란거다.
마지막으로 최종목적으로 삼으면 좋을 삶의 목표에 대해 정리해준다.
1- 세상의 더러움에 휘둘리지 않을 경제적 독립
한마디로 은퇴해도 될만한 돈, 더러운짓 안하고 빨리 잘모아 하고픈거 하고 살란거다.
2- 그렇게 모은 돈을 잃지 않을 현명함과 경험
일확천금을 해도 그돈의 무게를 못버티면 망가지거나, 지킬 현명함이 없으면 얼마못가 다날린다.
3-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과 평온을 추구하려는 노력
니들 처우 니들이 행동해야 바뀌는거다. ㅈ같이 구는데 돈도 적다? 미련없이 때려치고 딴일해라.
ㅈ기쪽에 꼴아박은 시간이 정 아까우면 돈적어도 차라리 편한일 해라. 자격증 대여같은건 꿈도 꾸지 마라.
현장일이면 월급쟁이는 쳐다도 보지마라. 일당 일할땐 공수 잘나오는데만 일하고, 스카웃 제의같은건 태반이 개수작임을 알아라.
한국에선 정말 답없다고 느낀다? 그럼 이민가라. 대신 xx맨 같은 얼치기 방송보고 망하지말고 제대로 알아보고 계획세워 준비해라.
그래야 니들의 앞날이 바뀐다.
최근 ㅈ기바닥에서 오래굴러먹은 얌생이들, 빌어붙어먹던 현장에서 벗어나 딴데로 많이 넘어가는거 같더라.
눈치 빠른 사람들은 뭔뜻인줄 이해했길 바란다.
이상이다.
바이럴?
인생을 통달하신 분이네...부랄탁 ~
가독성도 떨어지고 요약도 안되고 읽다가 지쳐서 스크롤 내렸음
고맙다 진짜 써줄줄이야.. 내가 좀 뭐랄까 국어에 약해서 몆번 읽어봤지만 결국 정리하자면 그런것이군..
1.전기공사 업체는 죄다 존나 힘들다
2.대겹애들이 여지까지 사람쥐어짜다가 인력부족인데 연봉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려고 바이럴한다.
3.한국 답없다(나도 공감)
그래도 너의 말에 방향을 정함 일단 1년동안 중견으로 시공을 좀배우고 영어는 그래도 하면될꺼같아서 호주나 캐나다로 뜰생각 서류일은 너 말대로 좀 철밥통이 아닌것 같아서 차라리 시공을 배워놓으면 외국에서 잘 써먹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생면부지의 남임에도 불구하고 조언글 써준거 매우 감사함 착한일 했으니 착한일이 너에게 돌아가길 바람..
일당직이 더 좋을수 있지만 나는 다른 업종갈꺼를 대비해서 경력1년 만들어놓게.. 일당직은 다른업종에서는 경력으로 안쳐줄듯..
as 몇개더해준다 현장에서 일할땐 어떤공구써서 특정작업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보고 겪어라 전기분야 현장도 나름 방대해서 특정분야 일만 기계적으로 익혔다간 보편적 엑기스 일머리나 노하우 놓친다 고로 유튜브에 많이퍼진 전기실무 동명상들 꼭 챙겨봐라
또 이민대상에서 어지간하면 호주는 빼라 최종 정착지 여러군데 알아보고 비교하고 연구하고 정해지면 벌은돈 꼴아박아 현지 2년제 칼리지라도 다닐 각오와 계산은 미리 해둬라 주류사회 편입 못하면 반짝 좋을순 있어도 길게보면 힘들어진다 또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해도 되돌아오는 사람들 꽤 있으니 그런 경험담들까지 잘 찾아봐라
최근 우크라 사태로 한동안 예전만큼 쉽게가진 못할거다 그러니 준비와 노력 잘하도록 하고 그래도 니 나이면 도전하고도 시간남을 나이니 주눅들지 마라 좀 걱정되는게 회사소속 현장직 가면 어떤일 겪을지 뻔히 보이지만 니가 선택한거니 잘 해결해라 영어포함 공부할 시간도 잘안날거고 잡아먹으려 온갖 가스라이팅 해댈거 뻔하니 중심 잃지마라
꼭 마음에 새길게!
인생 통달한 척 하지만 주류에서 튕겨져 나온 패배자의 변명일 뿐... 남들은 돈 많이 받는 '노예'들이고 니들은 적은 돈이지만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인간'이냐?ㅋㅋ 현실은 니가 말한 그 노예들이 더 현명하게 산다
주인님께 푼돈받아먹고 노예모집하기 참 힘들지? 고생이 참으로 많다
뭐 누구나아는 당연한얘기이긴하다... 암튼 글쓰느라 수고햇어
사회서 좀 굴러먹었음 누구나 아는 얘긴데 전기갤이든 여기든 실상 까발려지길 원치않는 바이럴 댓글알바들이 지들 물주 쉴드치려고 미친듯이 짖어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