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냉동기 전부 있는 건물 기준
에너지 자격증
장점
사계절 보일러가 돌아가므로
보일러 자격증 수요가 많다
단점
선임을 법규대로 걸지 않아
편법으로 기능사로 선임을 걸고
정작 설비가동 시간엔 선임자가 없거나
선임용량을 초과한다.
기능사로 걸다 보니 1대 용량이 10톤을 넘어가는 보일러가 있는
발전소, 에너지기업, 소각로 빼고는
에너지 산업기사, 기사의 메리트는 기계설비법 외에는 없다.
요즘 적은 규모의 건물은 보일러도 없이 냉온수로 대체되고 있다.
공조냉동 자격증
장점
일반 냉동선임자 외 책임관리자 급은
산업기사나 기사급이 필요하여
에너지나 가스보다 수요가 많다.
(사실 매년 합격자수로 보나 실제 주변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보나
산업기사+기사급에선 에너지가 더 숫자가 적은데
위에 보일러 기능사로 선임을 편법으로 남발하여
냉동기가 더 희귀해 보인다.)
단점
냉동기는 냉동고를 운영하는 사업장이 아니고서는
사계절 운영하는 설비가 아니기에
악덕기업같은 경우엔 비수기에 내보내고
여름 6~9월 정도만 잠깐 계약직으로 뽑아 운영할 여지가 있다.
게다가 사계절 돌아가는 설비가 아니다 보니
비수기 이후에 냉방준비를 할 때
냉매문제나 압력이 안올라가는 문제나
어디 물이 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냉동기는 냉각탑+냉수펌프+냉각수펌프+냉각탑팬이 셋트이므로
냉동기 외의 설비에서 문제가 터질 여지가 많다.
특히 팬코일유닛이 같이 있는 곳은 지옥이다.
냉동기는 에너지와 마찬가지로
요즘 규모가 적은 건물은
냉온수기로 대체되고 있어서
점점 수요가 줄고 있다.
결론: 시설관리쪽으로만 보면 둘다 사양산업 자격증이고 한줄기 빛은 기계설비법이다.
(다만 냉동관리나 발전소,소각로 쪽은 적어도 향후100년은 우대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생각됨)
기계설비법은
기능사+경력으로 우회발급이 가능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관리자급은 기능사로 뽑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경력15~20년도 한 곳에서 근무한 것이 아니라면
그 경력을 증명할 방법이 그렇게 쉽지는 않아 보이므로
임시유예기간이 끝나면 생각보다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마 이를 눈치까고 일찍이부터 관리자급을 연봉 5천 내외로 고급~특급 보유자를 구인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전까지 구인글이 쏙 들어갔다가 근래 다시 슬금슬금 기어나오고 있다.)
기계설비법 땜시 공조나 에너지가 대우가 많이 좋아진거는 확실히 체감됨...그전에는 다 수첩으로 대체하고 그래서ㅋㅋ
확실히 전기가 좋네 - dc App
전기 가지고는 공기업이나 소수 대기업 들어가지 않는이상 연봉 5천이상 절대 못받음. 전기라는 업종 자체가 기술계통 중에서도 박봉에 속함. 전기로 연봉 5천이상 받아가려면 여기애들이 존나 극혐하는 전기공사업체에서 수년동안 떠돌이짓하면서 다녀야 겨우 받을까말까임.
전기 좋지 그래서 과포화임
ㅈ기없네 ㅉㅉ
정화조에서 피어난 장미꽃 같은 소중한 게시물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