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보통 외부 주차장을 오픈해둠(병원층 입원실도 있고 헬스장도 있어서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출입하는 사람이 많음)

오늘도 휴일이길래 귀찮아서 오픈해두고 아침에 일어나니 외부차량2대가 있길래 CCTV검색해봤는데 그중 한 대의 차주가 밤늦게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것임.


평상시엔 경비실에서 건물내부출입 셔터를 닫아놓는데 웬일로 열어뒀길래, 전화로 "CCTV보니 건물안으로 밤늦게 사람들어오고 내부에서 사라졌는데, (평소랑 다르게 문도 열려있고) 뭐 전달받은거 있으십니까" 하고 물었음.


이에 대한 답변으로

경비: CCTV를 보다말다 반복만하고 끝까지 보지도않고 전화를 하노


일반적인 대화의 투덜대는게 아닌 일을 끝까지 하지도 않고 처 물어보노 의 느낌이 드는 억양이었음


그거듣고 화나서 아니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대답이 왜그럽니까? 하니 경비대답이 아까와 같이 CCTV를 끝까지 봤으면 전화를 안했을거아이가 이럼.


(이쯤 시설교대자 옴)


그래서 내가 사람이 좋게 물었으면 있다없다로 대답하면 되지 뭘 그리 틱틱거립니까 예? (이때부터 뚜껑열림) 지금 퇴근했어요? 어딥니까? 라고 함


경비가 아직 퇴근안했따 위에 있따 하길래 하 올라갑니다 하고 경비실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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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뭔 전화를 그리 받으십니까 예?

경비: 목소리 낮차라(지 목소리가 더 큼)

나: (조금 낮춰서) 전화를 왜그리받으시냐고예

경비: 목소리 낮차라 젊은사람이 언성올리노

나: 그쪽 소리가 더큽니다

경비: 왜 화나서 전화하노

나: 제가 처음부터 화가났어요? 그쪽에서 대답을 예의없이 하니 화가난거 아입니까? 궁금해서 물었더니 일처리 귀찮아하는 사람으로 모는것처럼 애기를 하니 화가 난거 아닙니까

경비: CCTV를 끝까지 보지도 않고 전화를 하노

나: 끝까지 봤든 안봤든 그쪽 전화예절에 화가난거 아닙니까 그리고 반복한거는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시간확인하려고 돌려본겁니다. 전달받은거 있냐고만 물었는 데 왜 대답을 틱틱거립니까

경비: 그래 전달받은거 있따. 밤늦게 절에서 사람와서 대절버스타고 갔다. 그사람들 새벽까지 화장실 들락거려서 피곤하더라

나: 진짜 별일도 아닌건데 처음부터 그리 말을 하면 되지 왜 예의없이 받습니까 예?

경비: CCTV를 보다말고 전화를 해서 그랬다

나: CCTV를 끝까지 보든 안보든 전화받는 예절이 그게 뭡니까 원래 그리 버릇없이 받습니까 예?

경비: 젊은사람이 버릇없다니!

나: 원래 그리 싸가지없이 받으시냐고요

경비: 젊은사람이 말버릇이 그게 뭐고

나: 그쪽이 먼저 말버릇없이 굴었는데 위아래 따집니까 예

(이때 경비교대자 들어옴)

경비: CCTV를 끝까지 보지도 않고 전화를 하니 틱틱거렸다

나: 내가 구간반복한것 이후로 2~3분가량 더봤는데 이후엔 CCTV에서 사라졌다. 그러니 그게 나한텐 끝까지 본것이고 이후 내부로 사라졌으니 (건물내부 출입은 경비업무니) 전화를 한것이다.


이후 이 경비가 경비교대자 들으란 식으로, 경비가 평소에 인사도 먼저안하고 ~ 하길래. 인사는 둘중에 아무나 먼저하는거지 그거에 순서가 어디있어예

그리고 명절에 주차민원사건 이후로 서로 안하잖아예 그 원인은 그쪽에 있는데예


*시설이 주차정산 보조업무는 하는데, 주차마감 이후나 주말엔 관리 안함. 경비는 주차관련 없무가 일절 없음

건물주가 퇴근하려는데 출구쪽에 불법주차 돼있길래 나가기 불편함을 느끼고 빡쳐서 경비한테 견인조치후 보고하라 임무를 줬음

이 경비는 그런거 아예할줄을 몰라서 시설만 붙잡고 늘어짐. 나중에 내가 있는거 보고 옆에 시설기사있는데 바꿔드릴까예 하다 더 혼남.

건물주 성격이 하나 타겟잡고 갑질하는 스타일인데, 옆에 시설기사있다고 떠넘기려니까 더빡친거임.

이후 건물주가 전화,문자로 경비에 독촉을 하니까 경비도 멘탈나가서 나한테 화풀이를 하는거임. 지 업무도 아니고 내 업무도 아닌데.

서로 언성높이다가 경비가 내 말 먼저 들어봐라 하길래 들어줌. 이후 내가 말하려는데 아 난 머리아파서 모르겠고 하며 뜬금 빤스런 침.


이때 개빡쳐서 그 이후론 인사 안하는것을 젊은놈이 예의없는식으로 선동하려들길래 경비교대자 있는데서 팩트박음


이후 경비교대자도 중재하려들고 이미 내용 다 쏟아부은상태기에 마무리함.


이 경비에 대한 일화

시설갤에도 가끔 재업한적 있는데

1.위의 주차민원관련 화풀이+ 싸가지없는 빤스런

2.여름철 차수막(빗물차단용 두꺼운 철판) 철거를 하려는데 3군데를 해야함. 하나 옮기고 끄억끄억 숨넘어가는 소리 내더니 나머진 힘들다고 시설교대자랑 하라고 런함.

3.자기 집에 인터넷이 고장났는데 해결해줄수있냐, 본체는 무거우니 모니터만 떼와도 되냐 물은새끼임


이 틀딱새끼 사무실 직원들이랑은 마찰날일없으니 인사잘하는 틀딱으로 비춰지려고 하고, 시설기사한텐 갑질하려 듦. 내세울게 나이짬밖에 없고 기능적인 부분 아무것도 모르는 일개 병풍새끼. 예전같았으면 적당히 넘어갔는데 오늘은 개열받아서 한따까리 했다


배울게 있는새끼면 감안해서 굽혀줬을건데 이새낀 빼먹을게 없는 시체라 그냥 들이박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