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무슨일을 하든 머든 그냥 나는 이래서 행복하다 느꼈다면 그게 정답임 솔직히 첫회사가 장비회사였고 미국출장도 세번 정도 갔다오고 동기의 경우 미국 본사에서 한 6개월 미국자체 신입사원 교육받고 하는둥 시설을 그때부터 알아서 그러는데 해외인식으로는 엄연히 시설도 엔지니어임
그리고 내가 주로 고객으로 만났던게 시설분들이었고 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기업소속 fm사업부 였던거같음
즉, 시설은 앞으로 인식이나 전문성이나 나아질거임 젊은 인재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으니까 다만 우리나라가 개같은게 용역업체가 중간에 껴있다 보니 처우가 개같아서 그렇지 이번에 기본시급오르고 연봉자체도 조금 올라갔고 처우들이 개선이 많이 되고 있음
나도 솔직히 워라벨 위주 선호해서 이직을 거듭할수록 연봉이 깎히고 지금의 내가 됬지만 이전직장의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너무 좋음
20대때다녔던 회사고 인센포함 연봉 오천정도까지 찍었었음
딱히 많은게 아니지만 그때가 2018년도임
고작해봐야 직장인 수준에서 몇십만원 더 번다고 남의 직업 무시하는거도 웃기고
또 그런 자신을 비하하는거도 웃김 니가 자격증이나 이런거 들고 있거나 수완이 좋아서 인맥이 많다면 적어도 굶어 죽지않고 좋자나? 그놈의 허영심이 문제지
솔직히 첫회사 경력때문에 동종업계는 트라이하면 언제든 갈수 있지만 기술영업이라 매번 숫자로 쪼임당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하는게 싫어서 시설이 천직이 되버린 케이스가 나임
일근에 칼퇴에 거기다 머 좀 심심하면 "업무시간"에만 시간할당해서 슬슬 공부해서 조금더 좋은자리 찾아가면 되지
나같은 경우는 일근에 연봉 적당히 주고 민원도 거의 없는데 구했음.. 발품팔아서
근데 시설하는 아재들은 20대들한테 시설하지말라던데 이말은 이미 아재들도 시설무시하는거 아니노
겸손해서 ㅊㅊ
멘탈관리로는 그 마인드가 좋긴한데, 급여오르는 기준을 최저로 잡는이상 물가도 따라오르기때문에 결국 제자리임
꾸준히 배당주 투자하면되잔아
머 주말에 투잡하고 그러면되지
배당주는 딴 직업은 못하냐;
자존감밑바닥인게 아무래도 급여하고 불안정성 때문이 한몫하는거같음 일은 편해서 어디 갈데도 없고 ㅇㅇ
모 시설이야 일자리 많으니 옮겨 다니면 되지 자격증이나 경력 늘수록 더 좋은데나 직영 정규직 갈데도 많아
헬조선에서 최하층 밑바닥 3d직업에대한 존중과 개선은 죽었다 깨나도 없을거다 착각하지마라
이건 ㄹㅇ인게 한국도 약간 전체적인 흐름이 일본처럼 나가고있는데 일본 3D대우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그리 대우받지 못하는거보면 독일 미국급은 절대 안올듯
글게말이다 맞는말 그런데 세대교체가 되니 분명 변곡점은 올거야
서구권 여행해보고 워홀에 펜팔하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느낀게 다른 제3세계는 모르겠고 서구권은 이미 시설=엔지니어로 인식함 여기 쌍놈들이야 아니라고 아우성치지만 서구권에서 그렇다는걸 어떻게하라고 ㅋㅋ 격일근무도 없고 대부분 당직서면 비휴는 기본으로 붙어있더라 용역이 아니라 대부분이 직영이고 (다른나라는 모르겠음 서구권이여도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는 대부분 직영이더라) 구라안치고 서구권은 당비비비서고 한국 격일보다도 더 많이 받아감...
ㅇㅇ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데 서구권은 산업혁명으로 엔지니어에 대한 인식이 엄청난데 우리나라는 기술은 문물 받아들이기 정도로 인식하고 문과쟁이들이 나라를 이끌어가서 그렇다 생각함
우리나라도 IMF직전엔 직영이었다고 하더라
ㅇㅇ 내가 있는데도 원래 직영이었는데 586들이 일도 안하고 술만 퍼마시고 자고그래서 용역으로 바꼈다더라
무수기가 판치는 곳인데 엔지니어는 시발 ㅋㅋ 그래서 서구권도 무수기들이 시설관리하고 수첩으로 선임 대신하냐?
으유 우리나라는 멀었다
자존감은 뭐 그렇다쳐도 워라밸 찾아서 시설왔다라... ㅋㅋ 솔직히 다들 워라밸 좋은 다른 곳 못가서 도피한 곳이 시설 아닌가? 본인이 연봉을 5천 찍었었다고는 왜 말하는 거냐? '그 정도 몸값 받던 나도 워라밸 찾아 시설 왔는데 만족스러운 직업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거임? 나도 첫 직장 장비업체에 설계였는데 워라밸 찾아서 공기업으로 이직했는데 앞으로 10년 뒤에 8천, 20년 뒤엔 1억 넘을 예정임. 그 때도 너와 내가 고작 '몇십만원 차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동종 업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라... 나이 먹을수록 쉽지 않을 거란 걸 본인도 잘 알텐데 마치 보험이 있느냥 말하네. 글의 취지는 알겠지만 '내가 대기업 다니다가 좆소로 왔는데 만족해' 라고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줄까.
행복의 기준은 어떤 사람은 지극히 남들의 시선에 행복해하며 사는거랑 본인이 만족하는거 두가지가 있다봄 / 공기업다니는 분이 여긴 왜온거임? 니보다 아래라는 사람들보며 보상받으려고? 20년뒤라 그때는 정년퇴직 준비해야할 시즌이고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가 안좋은데 공기업 적자 언제까지 봐줄까 전정권 때문에 안그래도 인력 많이 뽑은건 알지? / 결론은 나도 공기업 준비했고 실패했고 다시 전직장 경력살려서 들어갔는데 못견더서 나왔고 지금의 나로 만족한다는거임
공기업 준비했을때 주변에 보여주고 싶은 감정이 강했었지
10년뒤 8000? 20년 뒤에 억대연봉에서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
난 토요일에 로또1등 예정임
공기업도 과장 부장 진급 못함 연봉 많이 안오르지. 다 부장되고 임원되는 줄 아나보네. 과장에서 차장진급 안되서 동기후배한테 진급 밀리면 니가 무시하는 협력업체(용역업체) 차장, 부장으로 이직하는 사람많다. 거기가면 공기업 신입사원한테도 을노릇해야하는건데 공기업뽕이 오질라게 들어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