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까지 롤하다가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출근해서
믹스커피 하나 타먹음
(내 돈 아니라 2개씩 타먹음)
전팀한테 할일 인계 받고
산책 설렁설렁 다니면서
시설 이것저것 한 30분 돌아다니면서 보고 사무실로 옴
보고서 한두 시간 정도 작성하면 오늘 일 끝인데
하는거 없이 빈둥거리면 노는거같고
선배들도 싫어해서
두시간짜리 일을 10시간동안 나눠함 ㅇㅇ
일 좀 하는척 디씨랑 유튜브 존나보고
점심에 짱개 시켜먹고
대기실 들어가서 모포깔고 낮잠좀 잠
3시간정도 잤나
자다가 에어컨 너무 세게틀어서 깸
엉덩이 벅벅긁고 사무실 내려옴
일 할게없어서 모바일 디아블로 좀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저녁먹을 시간임
아침에 출근하면서 밀키트로 사온 제육하고
밥해서 선배님들 드림
선배님들은 그냥 이렇게 선배 대접좀 해주고
애처럼 업어키우면 잔소리 안함
밥 먹고나니 6시 반이어서
야갤 념글 밀린거 좀 보니 7시네
좀 더 디씨하다가 자러갈까 하다 문득 든 생각이
아 씨발 이렇게 돈벌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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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만있다면 진짜 평생 직업이노 ㅋㅋ
니가 편한건 내리막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평생 그렇게 살면되징 뭐가 걱정임 ㅇㅅㅇ
천장 똥배관이 터져봐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 한번씩 생기니까 그거 대비해서 꿀 빠는거라 생각해
안그래도 두달전에 일 그만두려했음 퇴근하고 물리치료받고 10시간 이어잠 - dc App
무수기 교대쌍놈 운지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 아니겠노?
미래가 없기 때문에 현재가 편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