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주임새끼 있는데

이새끼는 가끔씩 지혼자서

"오! 지져스 크라이스트!" 이지랄거림

그래서 처음에는 뭐 공포영화나 공포글 봤나보다

싶었는데 평상시에도 그럼

감탄사를 꼭 저렇게 표현함

그래서 내가 지져스 크라이스트가 뭐냐고 물었는데

젊은놈이 그런것도 모르냐고 핀잔 주더라

그래서 내가 놀랄때 표현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니까

"빙고!"하면서 나한테 권총 쏘더라

순간 빡치는거 참았음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