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하면 딸수 있는 자격증을 못 따더라. 필기 조차도 객관식이라 잘 찍으면 되는데 통과도 못해.

그거 보고 느꼈다. 시설에서 평생 일할거라는 것을.  기능사를 우대하는 것도 이해 되는게 그들에게는 기능사도 고시나 공무원 시험처럼 어려운 시험인 것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1달이면 딸수 있는 자격증을 왜 못 따나 했다. 사람에겐 여러가지 능력을 주는데 머리 쓰는 능력은 안 줬나 보다.

힘내라. 이제 자격증 못 딴다고 무시하지 않을게. 사람 능력이 다 다른데 내 입장만 생각했다. 내가 자격증 쉽게 땄다고 너희들도 공부하면 될줄 알았어. 내 착각이다.

이제 각자 능력껏 살자. 어차피 필기도 못 붙는데 공부로 고생할 필요 없자나. 손에 볼펜 바닥에 던져버리고 마우스 잡고 게임이나 해라. 그게 너한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