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총괄실장까지 하다가 관리소장 합격해서

8월초부터 현재 2주차 근무중이다


관리소장 업무의 가장 중요한건 공사나 법정검사 등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기안서 작성과 사후 보고다

한마디로 행정작업이라는 말이야, 시발것들아

6하원칙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해서 갑사를 설득해야된다

서류 어리버리하게 하면 병신되는거다

엑셀 잘 하지도 못하는데 사진넣고 그래프넣고 개지랄을 떨었다


둘째는 입주사들 오만가지 민원, 요구사항, 분쟁, 이런 졷같은 일을

소장이 최종적으로 처리해야한다는거다

과장새끼고 뭐고 다 소장에게 보고하고 도망간다, 시발것들

하지만 이건 책임자의 숙명이다, 

나도 예전에는 답 안나오는건 소장에게 보고하고 나몰라라 했던 기억이 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도 오만가지 불만사항이 많고 내일 때려치네 모레 때려치네 하면서

가뜩이나 내 할일도 많은데 월급이 어떻고 밥값이 어떻고 난리를친다

직원들 힘들게 일하는건 나도 잘 안다, 

나도 교대기사 해봤으니까

근데 나도 존나 힘들어, 니들보다 먼저 떄려칠 지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