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구상권 청구다
여기서 산업안전기사 고기방패라고 비웃는 애들
있는데 사람 죽어서 산안관리자는 깜빵갔다
오면 땡이야
이게 끝이지

근데 시설관리는 그거보다 더 무섭다
실례로 예전에 화재나서 소방선임 자살한 경우
있잖아
그 사람 깜빵이 무서워서 죽은게 아니다
피해본 곳에서 20억 구상권 청구했다
사실상 인생 끝난거지
백화점에서 화재 났을때 당직자가 사람구하다
혼수상태 간적 있지
그사람은 왜 그랬을거 같냐?
소방선임이건 아니건 당직때 큰 사고 났을때
초동대처 잘못해서 손해나면 그거 다 당직자한테
구상권 청구 들어온다
니들 왜 용역회사에서 신용보증 보험 들라고 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히지?
선임 안 걸어서 괜찮다고?
모르는 소리하지마라
나 아는 사람의 친구가 보일러 관리 잘못해서 완전 기계 개작살
났는데 구상권 청구 당해서 수리비 7800만원인가 나와서
아직도 민사로 소송중이다
이사람 관리자도 아냐 그냥 일근 소방보조 걸고
기계만 담당했었어
그사람 지금 페인됬어

시설관리가 놀아서 편하다고?
목숨값이 개똥값인데 이게 편한 직장이냐?
시설관리가 왜 용역쓰는지 아냐?
건물소유주는 싼값에 책임을 용역회사에 넘기고
용역회사는 더 싼값에 책임을 용역 시설인에게 전가한다

이게 시설이 제일 무서운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