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세전 270


주당비 시설 들어감 (상가건물 큰데)




첫날부터 넌 오늘 당직해야되는 조라고 당직을 시켰음.


아무것도 준비 안해서 당황, 샤워용품이랑 여벌옷 적당히 챙겨올걸 그랬음


하는 일은 별거 없음




엘레베이터, 에스컬레이터 12시간마다 ON,OFF 해주고


4시간마다 기게&전기실 들어가서 검침하고


선임이랑 같이 화장실에 안내문구 붙이러 2시간 정도 돌아다니면서 선임 붙이는거 옆에서 난 구경함






중학생도 가능한 업무수준


남는 일과시간에는 기사 3명이서 대놓고 유튜브 보고, 폰질하고 있길래 


어? 살짝 눈치보이는데... 괜찮겠지 뭐~ 이 마인드로 나도 웹서핑 ON 


점심시간도 무려 3시간 공식적으로 3시간은 아니지만 대충 3시간인 셈 치면 된다고 했다





당직은 2인 1조인데 대충 일지만 작성하면 유튜브 보고 알아서 자기 할거 하는 분위기라 (선임은 중년 아재라 나한테 관심 없음)


나도 시원하게 폰겜 조지면서 시간 때움




12시부터 7시 30분까지 잤는데


라꾸라꾸 침대 방재실에서 피고 자는데 허리 아픔


매트릭스 챙겨와도 된다고해서 그냥 내돈 10만원 주고 바닥에 까는 매트릭스 구매할 예정







얼마전에는 200받으면서 사무보조 알바 했었는데


270받고 이 정도면 이게 더 나은것 같은데..?


오늘 잘 때 불편한거 빼고 다 마음에 들었음. 


이렇게 하고 270만원 받아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