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술이 서해한테 엄청 틱틱거렸다.

차 안에서, 찜질방에서.
편의점에서는 모질다싶을 정도로 차갑게 말하고.
그러면서도 이것저것 챙겨주네.
다이어리는 정말 신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