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기대작 JTBC ‘시지프스: the myth’에서 아시아마트 직원 빙빙 역으로 출연한다. 대선배들과의 조우에 “첫 촬영은 선배님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라서 많이 떨렸는데 다들 밝게 맞아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긴장을 덜었다. 박신혜 선배님께서 환한 미소로 인사해주셔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고 답했다.
이어 아시아마트 직원들과의 호흡에 대해 “특히 성동일 선배님께서 제일 예뻐해 주시고 잘 이끌어주셨다. 연기적인 조언뿐 아니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어주셨다. 또 작중 형제로 나오는 명로 오빠와 하준 오빠는 또래라서 더 많이 의지했다”고 밝혔다.
촬영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아무래도 오래 촬영하다 보면 당이 떨어지는데 마침 박신혜 선배님께서 떡을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또 연기가 어려워서 난처할 때는 감독님과 제작진분들이 많이 다독여주고 격려해줘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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