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를 죽여버렸어야했는데
아빠가 똑바로 처리를 안하고 겉옷 덮어주면서 동정을 베풀었고,
그래서 시그마는 아빠 겉옷에 있던 수첩 보고 다시 시작...
아빠가 미래 전쟁났을 때 더 큰걸 잃을거라 한 말이랑 오버랩되네


당장 길복이가 업로더를 만드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시그마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그 망상을 즐기며 사는 것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