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만 본게 아니라 처음부터 쭉 보니까 결말이 달리 생각되어서 다시 씁니다.


시그마가 한태술에게 여자야 세상이야 라고 선택을 강요합니다.


시그마가 강요한 선택에서 한태술이 여자를 선택한다면 시그마에게 업로더를 만들어주고 한태술과 강서해가 시그마에게 죽고 같이 무덤에 묻히게 됨 


미래에서 온 시그마에게 붙잡혀 존재를 시공속에서 떠돌게 하는 약을 맞고 시공간을 헤매는 형 한태산이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해독약이 개발되어서 풀려나고


한태술과 강서해의 무덤을 만들어 묻어주게 되고 그 무덤에 강서해의 다이어리가 무덤의 부장품으로 묻히게 되고 나중에 강서해가 자신의 무덤에서 다이어리를 통해 


계속 무한 반복하는 것임


즉 이 버전에서는 강서해가 핵전쟁을 겪게 되고  자신의 다이어리를 무한 반복하는 운명속에서 계속 무덤에서 얻고 강서해가 미래에서 과거로 한태술을 구하려 오게됨


하지만


시그마가 강요한 선택에서 한태술이 여자야 세상이야에서 한태술이 만약 여자가 아니라 강서해의 바람대로 세상을 구하게 되는 버전에서는


결말이 조금은 달라지게 되는 것.


한태술은 시그마를 쏘게 되고 시그마는 타임패러독스로 사라지게 됨. 그리고 자신이 업로더를 만들지 않기에 강서해가 사라지는 결말이 되는 것인가 싶었는데


강서해가 타임패러독스를 겪지만 사라지지 않음. 즉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순간 에디김이 흑화해서 난입해서 강서해를 쏘게 됨


다시 여자야 세상이야라는 에디김의 질문에 한태술은 드디어 모든 진상을 알게 됨. 


자신이 여자야 세상이야라는 시그마의 질문에도 에디김의 질문에서도 여자야 세상이야라는 질문에 그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무한루프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임.


한태술이 자살한다고 해도 무한루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님.


즉 형 한태산이 한태술이 설계한 설계도와 코딩이 완벽한 업로더의 설계 자료를 갖고 있기에 이 버전에서는 한태술이 자살하고 강서해가 타임패러독스로 사라지게 되지만


이 버전에서는 시그마가 강서해의 아버지가 건네준 수첩에서 시그마로서 각성을 하게 되고 죽은 한태술의 설계도를 찾기 위해 형 한태산을 겁박하게 되고


한태산이 금고에 설계도를 숨겨놓았다고 구라치고 한태술을 구하기 위해 업로더을 완성해서 과거로 오게 되는 것.


이 버전에서는 10월 31일이 아니라 다른 날에 핵전쟁이 나는 것이고 처음 장면처럼 다시 강서해가 핵전쟁을 겪게 되고 한태술을 구하러 과거로 오게 됨.


또 형 한태산이 죽은 동생 한태술을 구하기 위해 1화의 첫 장면에서 처럼 아시아마트의 박사장을 통해 다시 과거로 오게됨 


6화에서 한태산이 강서해에게 너 다시 보면 내가 죽일거야 한태술에게서 떨어지라는 말이 복선인 것이지


강서해 때문에 한태술이 자살하게 되니까 형은 그것을 막으려고 과거로 돌아오려는 것이고


즉 무한루프는 다시 이어지게 되지만 새드 엔딩속의 작은 희망이 숨겨져 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