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학교 다닐때 빵셔틀이었음
다행히 집에 돈이 없어서 내돈으로 빵셔틀 하진 않고 그냥 돈주면 심부름 갔다 오는정도였지
근데 많이 맞았음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리고 이런 환경은 나의 성격으로 자리잡았고 내성적인 성격과 대인기피증까지 왔음
난 사람들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자꾸 내 자신을 낮추다 보니 어딜 가도 나를 깔보는 사람이 많았지..
나도 길복처럼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음
난 길복을 보면서 나쁘다는 생각보다는 나랑 처지가 비슷하다는 생각때문에 동정심때문에 눈물이 났음
이건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
부모님을 안죽였다면 말이지.. 한태술이랑 틀어진것도 부모 죽이고 와서 하는짓보면 그냥 범죄자일뿐이야..
사람들이 삐뚤어지거나 나쁜 마음 갖는 이유는 그리 거창하진 않은거 같아...쌓이고 쌓여서 터지는거지... - dc App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고 극복해서 어려운사람 도와주고 잘사는 사람이 많은게 진리..그래서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야..토닥토닥 화이팅해 - dc App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해는 되도 범죄가 용서되는건 아니야.
동정심에 눈물 흘린거보니 너는 길복이랑 이미 다른 인간이야 니 상처 완전히 치유하진 못하겠지만 니가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인간으로 성장중인거 같다 응원할게
마음 많이 아팠겠구나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증오의 돌굴리기 대신 사랑의 돌을 굴리는 시지프스가 되자! 오늘 안되면 내일 또 한발작 아프로 전진하면 된다고 했어! 뺘샤!!
아무리 그래도 시그마가 한짓은 합리화 되지않아.
그렇다고 몇천만죽인건 선을 한참넘었지
죽이고 싶다랑 죽일 거다랑은 다르지
ㅋㅋ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 이런애들은 그래서 미리 격리 시켜놔야대 마이너리 리포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