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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학교 다닐때 빵셔틀이었음


다행히 집에 돈이 없어서 내돈으로 빵셔틀 하진 않고 그냥 돈주면 심부름 갔다 오는정도였지


근데 많이 맞았음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리고 이런 환경은 나의 성격으로 자리잡았고 내성적인 성격과 대인기피증까지 왔음


난 사람들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자꾸 내 자신을 낮추다 보니 어딜 가도 나를 깔보는 사람이 많았지..


나도 길복처럼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음


난 길복을 보면서 나쁘다는 생각보다는 나랑 처지가 비슷하다는 생각때문에 동정심때문에 눈물이 났음


이건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