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2회차 보면서 느끼는건데 명작 맞음
일단 추측상 서해유골의 기억은 성당에서 결혼하고 죽는 거까지고 태술이 유골 기억은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미래까지 임.
시지프스 명대사 중 하나인 어디서 가 아니라 언제냐가 중요하단말처럼 봉선이가 가져온 태술이 유골은 서해유골보다 회차가 더 높은 시간대임. 즉 봉선이는 태술이가 학교에 메세지를 쓰면서 파생된 +회차에서 온거라 추측. 그리고 봉선이가 태술이를 구하고 퇴근하겠다고 사라진건 아마도 학교메세지를  보고 태술이구하겠다고 닥돌해서 업로더로 돌진하는  과정에서 시그마조직과 싸우다 중상을 입고 업로더를 타 죽음에 이른거라 추측.
현재에서 어린 서해랑 아빠가 도망가며 미사일  떨어지는 씬에서 왠 듣보남이 서해보고 자기딸이라고 뺏을려 하다 엄마가 배를 찔리는 장면은 첨보면 개뜬금없는 어거지 신파네 하겠지만 전쟁이 일어날것도알고 본인이 죽는걸 다알면서도 결국 피하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한 변수에 결국 죽음을 피할수없다는걸 엄마는 깨닫고 미래에 업로더를 타고올 서해를 살리고자 희생한것임. 서해아빠도 그걸 알기에 슬프지만 서해를 지켜야되기에 받아들임
너무뜬금없어 이해안되었는데 두번보니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