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정주행 후 세계관이 컴퓨터os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제가올린 게시글 참조)
마지막 비행기씬이 태술이의 죽음으로 인한 환상이라고생각했는데  진짜 여행을 떠난거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음.
우선 2021년 성당지하에서 업로더로 탐.
이때 복사된 태술서해가 하루 전으로 붙여넣기됨. 즉 한태술과 미래에서 넘어온 서해는 원본으로 저장됨. 서해는 업로더를 유일하게 두번타서 두번복사된거고 하나의 원본은 미래. 하나는 2021년 복사되면서 원본으로 인식됨.
. 복사한태술의 자살과 시그마의 순화로 미래업로더로 파생된것들은 2021년에 다 삭제됨. 컴퓨터의 로그오프 후 새계정으로 들어가는 것과 비슷하게  미래업로더가 사라져 그안의 원본데이터들이 다 지워져 2021년업로더에 복사된 서해 복사본은 이제 원본이 되어버림.
업로더가 작동안되고 시그마가 순화되었다고 2001년 과거부터 변한것들이 전부 복구되는게 아니라 성당자살 이후 변한 정보들은 그대로 유지하며 새계정으로 시작되는것.
그래서 한태술은 여전히 재벌이며 순화된 시그마가 가지고있는 서해아빠 수첩에 기록도 그대로임. 그리고 태술이가 끈어놓은 하와이 여행도 예정되로 진행되고 복사본태술이가 죽으면서 정보가 원본에게 전송되며 꿈을 꾼거 같이 깨어나 서해랑 같이 여행가는걸로 끝. 그런데 본인은 환상을 보는거라 생각함.
즉 원본태술이와 미래업로더삭제로  원본이 되어버린 미래서해가 살아서 같이 여행떠나는 거라 봄.  
그리고 시그마가 날죽이면 서해도 없어진다고 했는데 서해가 두번 복사된 게 큰 변수라 같이 살아 여행떠나게 맞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