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완벽한 해피는 아닐지 몰라도) 주인공들 뜻대로 흘러간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에 엄청난 좌절감이 닥쳐왔기 때문인 거 같음
똑같이 같죽이라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했거나 태술이의 희생정신이 더 부각되는 연출이었거나(그런 부분이 없었다는 건 아님) 하면 모르는데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 모든 희망이 무너지고 극한에 몰리는 그 기분을 모든 것(앞에서부터 쌓아온 상황, 태술 캐릭터성, 본체 연기)이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그야 말로 현실 피폐를 느끼게 해버림
이런 엔딩을 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이 그동안 행회 돌린 것도 어느 정도는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 게 맞다는 확신이 들고
새삼 앞으로 드라마 볼 땐 절대 방심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ㅎㅎ 현생에 너무 영향이 커
똑같이 같죽이라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했거나 태술이의 희생정신이 더 부각되는 연출이었거나(그런 부분이 없었다는 건 아님) 하면 모르는데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 모든 희망이 무너지고 극한에 몰리는 그 기분을 모든 것(앞에서부터 쌓아온 상황, 태술 캐릭터성, 본체 연기)이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그야 말로 현실 피폐를 느끼게 해버림
이런 엔딩을 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이 그동안 행회 돌린 것도 어느 정도는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 게 맞다는 확신이 들고
새삼 앞으로 드라마 볼 땐 절대 방심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ㅎㅎ 현생에 너무 영향이 커
근데 시그마 죽이고 나서도 태술이에겐 불행이긴 했지ㅜㅜ 서해 사라지면 태술이한텐 아무것도 안 남는 거였으니까...
맞아 형 말고는... 근데 등장인물 관점에 이입해서 더 슬픔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직관적인 상황을 보거나 작품적 묘사를 따라서 슬픔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거니까 각자 감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거 같음. 난 기적적으로 꽉 닫힌 해피되길 바랐는데 ㅜ
엔딩은 납득하는거랑 다르게 ㅜㅜ 태술이도 주거버리니까 내소듕한 영혼들이 모두 사라졌어 ㅜㅜ
서해의 사라짐은 예상 했다만..태술까지 보내버리니 ㅠㅠ마상 진짜 심해 ㅠㅠ - dc App
솔직히 태술 보낼까 하는예상은 했음... 재선이도 그리 말했고... 1회부터 결말 걱정되서 심장 두근댔는데...; 근데 아니 두 주연을 쌍으로 그렇게 보낼 줄은...;;;
나 서해 사라지다가 멈출 때 속으로 소리 질렀는데
에디 등장해서 총 쏠 때 육성으로 욕함
ㅁㅈ 그냥 서해 사라지는 걸로 끝났으면 예상한 대로라서 그냥 슬프고 마는데 갑자기 에디 등장에 갑자기 ㅈㅅ에.. 같이 피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