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정리하여 작성합니다.
1. 업로더에는 복사본들의 원본이 존재한다. 단 생명력에 비례하여 삭제 될 수 있다.
*미래에 봉선이가 유골을 전해 준 후 사라지는 장면 -> 업로더를 타고 온 미래인들이 사라지는 경우는 업로더가 사라질 경우 인데 다른 미래인들은 그대로인데 봉선이만
사라진 것을 유추하면 업로더를 탄 인간은 데이타 화 되어 과거로 전송되고 원본은 업로더 기억공간안에 남는데 봉선이는 치명상을 입은 채로 업로더를 타 원본 또한
시간이 지나 삭제되어 복사본 또한 사라진 걸로 유추됨.
2. 업로더를 타고 복사된 태술 서해가 성당에서 시그마 저격 후 과거 태술 서해는 다시 한번 업로더를 타러 가긴 가나 업로더를 탈 수는 없다.
* 처음 태술 서해가 에디가 만든 신삥 업로더를 타려고 코딩할때 딱 1번만 탈수 있게 한다고 한다. 자기들이 타고올때 한번 사용했으니 그 후부터 과거에 태술 서해는
업로더를 탈 수 가 없다. 시지프스 세계관에서 기록이나 물건들은 타임 패러독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승되는 시스템이기에 가능할 듯 하다.
3. 포스 주사를 맞은 미래인들은 잠이 들어 가상의 공간을 떠도는데 이공간은 업로더의 원본이 저장된 공간이며 저장된 원본들의 기억들로 만들어진 세계인 듯 하다.
* 마지막 자살한 태술과 서해가 만나는 장소는 미래업로더가 아니라 에디가 만든 새삥 업로더에 저장된 태술 서해의 원본들의 기억세계 일 듯.
그래서 하와이 가자는 기억이 서해 태술 같이 공존하기에 둘의 기억이 만든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비행기에 있는 승무원들과 승객들도 태술의 기억속에 존재하는 정보라
같이 표현된 듯 함.
4. 그럼 성당 저격 후 지하로 내려간 태술 서해는 업로더를 타지 못했나?
* 포스터의 표어가 하나의 세계 두개의 미래 이듯이 드라마 상 죽은 서해 태술은 죽어서 업로더의 기억 공간에서 재회하며 하와이로 떠나지만
현실세계에 업로더 타기 전 지하로 내려간 서해 태술은 살아있다 라고 생각 됨. 서해 태술이 미래라 한다면 표어대로 2가지 미래가 된 셈. 드라마상에서는 표현이 안되어
정확하지 않음.
이상 잡설입니다.
긴글 ㄱㅅ 재밌는 가설이고 공감되는 부분 많음 고맙
재밌다 시간나고 생각나면 더 써주라~
짝짝짝!!! 개추 “업로더를 탄 인간은 데이타 화 되어 과거로 전송되고 원본은 업로더 기억공간안에 남는데 봉선이는 치명상을 입은 채로 업로더를 타 원본 또한 시간이 지나 삭제되어 복사본 또한 사라진 걸로 유추됨.” 이부분 공감 그래서 서해랑 아빠 미래에서 업로더 탈때 아빠는 부상으로 타지 못하고 서해만 타고 왔나보다
봉선이는 죽은거나 마찬가지인거야? 사라지다니. 퇴근한다더니? 다시 미래 업로더 공간에 못나타나나. 이런걸 안보여줘서.
오 제일 설득되네.. 업로더 타러간 태술서해는 의도적으로 보여주질 않는 작가라 새드엔딩의지가 강하다싶었다
맞아...ㅠㅜ 새드로 결말 짓고 싶었나봐... 비행기 씬은 환상 또는 시공간(나는 이쪽)으로 보이니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