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도 여러 개 깔려있고 떡밥도 잘 회수한 거 같다.
마지막 비행기 신은 태술이 스스로 죽으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고, 서해도 사라지고. 그치만 그 직전에 지하로 내려간 태술, 서해가 바뀐 미래를 보고 비행기를 타지 않았을까 싶다.
엔딩에서 서길복은 그냥 던진 떡밥같은 느낌이라 크게 신경은 안 쓰는게 나을 것 같은데, 아마도 강동기가 건네준 점퍼에서 수첩을 얻게 된 게 아닐까. 그치만 이미 업로더도 더 이상 못 쓰게 됐고,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혹시라도 나중에 서해가 불치병에 걸려서 죽고 태술이 다시 업로더를 만든다는 걸 전제로 하는 최후의 떡밥이지 않을까.
그치만 시청률이 안 나왔으니 뭐 없겠지.
비밀의숲 시즌1 보던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쉬지 않고 본듯.
구린CG는 아쉽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저 정도 수준이면 뭐 나쁘지 않다고 봄.
업로더가 없어 미래에서 시그마등 못오면 태술이 죽을 일이 없어져 계속 살아가면서 미래의 태술이 2035년 서해만 1회용 업로더로 보냈을수도 있지 않겠어. 그래서 비행기에서 옆에 있는 서해를 보고 놀라지. 미래를 바꾸니 결과적으로 과거가 달라졌음. 그걸 이해하니 웃음이 나면서 약을 버림. 그약은 환상을 더 보게 해서 서진이가 폐쇄병동 준비한다고 했으니까.
ㄹㅇ 시지는 거슬리는 수준은 아님. 엔딩을 확실하게 안하고 해석의 여지를줘서 작감이 쫌 불만스러웠지만 배우들 연기좋고 재밌게 본 사람들 많지. 이런 소재와 시도는 계속 되야하는데 그런면에서 시청률이 아쉬웠지 기억에 남을 좋은 작품임
개재미없던데
ㄴ안보고 헛소리하네 무조건 까는 ㅂㅅ
ㅇㅇ몰아서보면 더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