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후에 협박해서 정보 빼내는거 진짜인가보네..?
하지만 시그마는 더 드라마틱한 상황을 엿보고 있었다. 한태술과 그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넘어온 강서해(박신혜)에게 끊임없는 위기를 만들어내며, 서로가 서로 뿐인 ‘원앤온리’로 거듭날 수 있게 한 것. 그리고 둘 사이의 깊은 관계가 형성 됐을 때가 바로 시그마가 노리고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이는 태술을 지키는 데 실패한 이전 회차의 서해의 기억에서 알 수 있었다. 이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 그녀의 하얀 드레스는 새빨간 피로 물들어 있었다. 설상가상 태술은 “여자야, 세상이야”라는 선택을 강요받았다. 태술이 서해를 선택해 업로더를 만든다면 세상은 다시 멸망해버리고, 반대로 세상을 선택해 업로더를 만들지 않는다면 미래의 서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협박이었다. 그러나 업로더가 아직 존재하고 있는 걸 보면, 이전의 태술은 계속해서 서해를 선택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에 이번 회차의 태술이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는 앞으로 남은 8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의 선택에 따라 이번에야말로 그 지독한 운명의 굴레를 끊어낼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또다시 바뀐 미래에 서해의 존재 역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아니 애네들 서사 왤케 슬프냐ㅠ
진짜 쩌는 서사이다 ㅠㅠㅠ
ㅇㅇ 태술이 세상을 포기하고 서해를 선택해도 납득이 가는 이유가 1화 비행기 사고 후에 나옴
ㅇㅇ 맞어 태술 서해 불쌍해서 어쩌냐ㅠㅠㅠ
1화 비행기 사고 후에 나온게 뭐야???
이미 단속국 조롱 다 받고 청률 떨구고 6회 와서야 아 이런이유야 하면 어떡하자는거야. 첨부터 단속국장이 대사로 어차피 못잡으니 대충 하라고 나오던가
그치 아쉬움이 커
맞어. 이런 반전은 욕먹으려고하는거지 진작에 그대사 넣었어야지
태술이 형도 그래서 서해한테 태술이 옆에 있지 말라고 말한건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