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이런거 말고 난 1화보고 재밌었어. 난 추측하고 이런걸 좋아해서 드라마 스토리에서 숨기고 있다가 나중에 빵 터트리는거 이런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한태술씨 캐릭터도 너무 좋고 sf느낌 나는 초반부도 좋았고 그래서 재밌게 보고 2화도 기대했지. 


 2화 초반도 괜찮았어 나도 한태술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형이 살아있다는 사실까지 나오고 오.. 했거든


 근데 ㅅㅂ 그 단속국이라는 넘들이랑 박신혜씨 중국집알바씨 총격씬은 좀 너무 한거 아니냐? 그거 ㄹㅇ 어릴때 액션영화에서 보던게 나오니까 도저히 못보겠더라.


 난 넷플릯스로 봤는데 그장면은 걍 화살표 누르면서 계속 넘겼음. 머 무슨 측정긴지 모르겠는데 그 측정기랑 방독면 그런거는 나중에 떡밥 풀릴거라고 기대를 하겠지만 액션씬 그렇게 할꺼면 걍 안넣었음 좋겠음. 몰입하다가도 못보겠음 진짜


 아예 그냥 만화처럼 박신혜씨 먼치킨으로 설정을 해서 다 때려부수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제발 다음화부턴 스토리는 충분히 흥미롭고 궁금하니까 개같은 연출만 안나오길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