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승 밑의 한명의 수제자가 아니라
두명의 수제자다.
수제자란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수제자란 스승의 가르침을 가장 잘 따르는
뛰어난 한명의 제자만을 가리키니깐.
하지만 둘의 체격이나 경기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므로
수제자가 둘이란 말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스승이 어떻게 두명의 실력을 끌려올리려 하는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ㅋㅋㅋ
최민정의 목표는 오직 하나였다.
그 목표가 월드클래스든
국내용이든 오로지 그 목표는 하나였던거지.
동시에 최민정에겐 멘토였기도 했고.
지금까지는 2살에 가까운 나이차 때문에
경쟁자로서는 엄두가 안났고
벤치마킹의 대상에 가까웠을테지.
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언젠가는 넘어야할 산이란 것을 알기에
그토록 본인도 힘들어 했을 것이다.
알을 깨고 나오느냐
알 속에서 질식사하느냐는
앞으로의 최민정 자신에게 달렸다고 본다.
ㅂㅁㄱ
미친놈아. 이게 왜 병먹금이냐ㅉㅉ
ㅂㅁㄱ
ㅂㅁ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