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올리기 전에 나는 왜 사진이 다섯개밖에 안올라가지??ㅠㅠ 암튼 그래서 젤 맘에드는 사진 다섯개만 올릴께ㅠㅠ(카메라가 별로라 화질이 개구려ㅠㅠ)
일단 11시 10분쯤에 빙상장앞에도착했어 도착해서 신호등을 건너는데 소연이랑 눈이 딱!! 마주쳤어ㅇㅅㅇ 디게 반가웠는데 서로 좀 뻘쭘해서 그냥 지나쳤어 우선은ㅠㅠ 그러고나서 빙상장 앞에서 서성이는데 어떤 선수가 차에서 내려서 주섬주섬 짐을 챙기는거야.. 누구지?? 윤재 닮았는데?? 하면서 좀 쳐다보는데 그 선수가 먼저 고개 꾸벅 하면서 안녕하세요? 이러더라ㅋㅋ 그러고나서 보니까 리얼 윤재였어ㅋㅋ 이건 좀 신기하고 기분도 좋았어ㅋㅋ 그래서 악수하고 오늘 화이팅!! 하세요 한다음에 빙상장으로 들어갔지ㅋㅋ
빙상장에 들어가서 좀 살펴보는데 밑에서 상정이가 귀에 이어폰을 꼽고 빙상장을 쭉 쳐다보는데 디게 슬퍼보였어ㅠㅠ 오늘 상정이의 경기결과를 본 후에 그 표정을 다시 생각하면 정말 더 슬퍼ㅠㅠㅠㅠ 그리고나서 앉아있는데 소연이가 내 옆에 지나가더라고ㅋㅋ 그래서 이번엔 "저 이소연 선수.. 싸인좀..ㅎㅎ"라고 했더니 ^^표정으로 싸인을 해주더라ㅋㅋ 그러면서 "아깐 왜 그냥 지나치셨어요ㅠㅠ"하는데 정말 귀욤귀욤하면서도 미안하더라구ㅠㅠ 아무튼 소연이한테 싸인받구 사진찍으려했는데 코치가 불러서 사진은 못찍었어ㅠㅠㅠ 글구나서는 계속 멍때리다가 선수들 웜업하는거 보면서 우와 빠르다 감상하다가 이제 경기시작!!ㅋㅋ 예선을 쭈욱 보고있다가 화장실 가려고 딱 돌았는데 승희가 싸인을 하고있는거야ㅇㅅㅇ 그래서 얼른 달려가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찍으니까 정빙시간이 끝나가지고 화장실 못가고ㅠㅠ 다시 경기보다가 다음 정빙때 진짜 화장실가려고 일어났는데 저쪽에서 석희가 모자쓰고 숨어있는거야ㅇㅅㅇ 그래서 이번에는 석희한테 달려가서 싸인받구 사진찍으려하는데 석희가 바빴는지 싸인종이 주자마자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하고 가버렸어ㅠㅠㅠ 암튼 그리구 나서 쭈욱 경기보다가 아름이가.. 내가 1년반넘게 2년가까이 팬질하는 아름이의 탈락이 확정된순간 너무 속이상했어ㅠㅠ 그리고나서 마음 가다듬고 아랑이랑 세영이를 응원했지ㅠㅠ 경기가 진행될때 세영이 준결에 한번 지리고 결승에 또한번 지리고ㅠㅠ<진짜 선수들 싸인 사진보다도 세영이 아웃코스를 눈앞에서 본게 진짜 오늘 제일 짜릿했어ㅠㅠㅠ> 슈파에서 아랑이 천미포인트 따는순간 안심이 확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ㅋㅋㅋ 경기가 다 끝나고 나와서 선수들 가는거 구경하는데 김민정이 눈앞에 똬악!! 진짜 예쁘더라ㅠㅠ 사진은 못찍고 싸인만 받구 다시 기달리는데 아랑이가 지나가더라구ㅋㅋ 싸인받고 싶었는데 팔에 깁스ㅠㅠ 짠내ㅠㅠ 그러더니 아랑이가 팔이 이래서 어뜨케요ㅠㅠ 미안해요ㅠㅠ 다음번에 해드릴께여^^ 고마어여^^ 이랬어ㅠㅠ 진짜 아랑이 존예~!! 그리고 딱 뒤를 돌았더니 핼여신님이 존예존예하게 싸인하고있길래 가서 싸인받구 영고호한테 ㅆㅏ인받으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기 사진좀 찍어달래서 영고호하고 그아저씨 사진찍어주고 호석이한테 싸인받으려하는순간 호석이가 뒤돌아서 달려갔어ㅠㅠㅠㅠ 그리구나서 정수 지나가는데 연예인인줄ㅇㅅㅇㅋㅋ 글구나서 세영이 계속 기다리는데 세영이는 나오지않구 나중에 트윗보니까 먼저간다고 죄송하다구ㅠㅠ 그래서 집에가려는데 윤기가 나오드라ㅋㅋ 윤기도 연예인인줄ㅇㅅㅇ 정수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비주얼때문이 아니라 얼빠들이 따라다니는게 대박이드라ㅇㅅㅇ
암튼 그리구 난 집에왔어 집에 오면서 아름이한테 오늘 아름선수가 젤 멋있었다고 최고라고 다음시즌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하니까 아름이가 고맙다고 담시즌 더 열심히하겠다고 답장이 와서 아름이에 대한 애정이 더 넘치게 되었지ㅠㅠ 아름이 다음시즌에도 열심히 조용히 응원해야지ㅠㅠ
부족한 후기는 여기까지구ㅠㅠ 사진은 다
몸 푸는 아랑이^^ 이때 기분 진짜 짱짱
내가 너무너무 아끼는 아름이ㅠㅠ 한시즌 너무너무 수고했어ㅠㅠㅠㅠ
세영이 타는거 존멋 존멋
세영이 경긴데 언젠진 잘 모르겟네ㅠㅠ 예선인가?
나에게 싸인중인 승희~!!
아랑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