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존나 추워서 오늘은 어제보다 두텁게 입고갔음

도착하니 이미 예선경기 진행중이였고

아랑이가 통과했다는 소식과 상정이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싱숭생숭

오늘은 경기관람에 집중하고자했음

승희는 어제와 같이 이리저리 홍길동마냥 돌아다니더라 박길동잼ㅇㅇ

승희타임때 싸인받으려고 사람들이 길게 줄서있길래 다가가지도 않음

석희타임때는 편지를 전해주려고 줄서긴했다만 진짜 편지만 주고 꺼지려했음ㅠㅠ

근데 사람욕심이란게... 결국 같이 사진을 찍어버림ㅠㅠㅠ 서키야 미안

천미결승 끝나고 아랑이가 통화를 하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됨

통화끝나자마자 불러서 끝나고 현수막주고싶은데 받아가겠냐고 물었는데

웃으면서 갖고싶었는데 정말 가져가도되냐고ㅋㅋㅋㅋㅋ 아 존나기여어ㅋㅋㅋㅋ

아픈거 괜찮냐고 물어보고 슈파잘하라고하고 보냄

슈파할때 승희 단국대사이에서 어이!어이! 이러는데 존낰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닌도 민망했는지 웃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슈파에서 다행히 세영이랑 아랑이 둘다 좋은 결과있어서 현수막줄수있음에 다행이라생각함

모든 경기끝나고 시상식까지보고 서둘러 현수막을 챙겨서 밖으로 나갔다

한참 기다린후에 아랑이랑 승희나타나서 다가감

아랑이한테 현수막주니까 보닌도 막 찾았다고ㅋㅋㅋㅋ 현수막받아가려고ㅋㅋㅋㅋㅋ

팔에 보호대?하고있어서 걱정스런마음으로 여러 응원의 이야기를 해주고 나는 떠났다

승희는 뭐가 바쁜지 자꾸 사라져서 오늘 한마디도 못해본게 너무 아쉽ㅠㅠㅠ

암튼 즐거운 직관이였다ㅇㅇ

사진은 정말 경기관람을 했기에 경기사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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