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은 우주가 그냥 있다면서 신은 필요없는 개념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우주가 그냥 있다면 그냥 있는지 여부를 알 수는 없는 것이고 이는 비논리가 결국 파고 들면 나온다는 걸 알 수 있다.
위는 이를 다룬 아이작 아시모프의 SF '최후의 해답'의 링크로서,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에서 이성으로는 신의 존재 유무를 알 수 없다고 한 것과도 통한다.
즉 비논리는 남는다.
그렇다면 신이 논리를 뛰어 넘는 존재라면 어떻게 부정할 것인가.
신을 부정할 방법은 없다.
물론 신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증거는 없다고 나도 본다. 그러나 이것이 곧 신이 없다고 말할 증거도 될 수 없다.
비논리적이고 어쩌고 하는 소리 할거면 걍 증거니 뭐니 이런건 걍 때려치고 '믿는다'라고 말하라고... 똑같은 소리 자꾸 망가진 녹음기 마냥 내뱉는 짓거리 좀 그만해라
신의 존재를 '믿는다'가 아니라 '알 수 없다'가 맞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글고 똑 같은 소리를 계속 하는 것은 이 갤러리가 '회의론' 갤러리라 그런 것이다.
네가 신의 존재를 비논리적인 영역으로 끌고가 놓고선 자꾸 논증 비스무레한걸 하려고 시도하니 빡칠 수 밖에 없지. 애초에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하고 '신은 비논리적 존재다' 하고 다른 이야기인건 알지?
내 입장은, '신은 비논리적 존재다'가 아니라, '신은 비논리적으로 존재할 수도 있고 이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네가 자꾸 언급하는 '비논리적 존재' 운운 하는 행위 그 자체가 쓸모 없는 짓거리라고... '신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이거까지는 인정. 근데 '비논리'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걍 고려할 가치 자체가 없다니깐? '비논리적으로 존재' 한다고 가정할거면 그냥 종교인의 견해인거고 존재하지 않으면 그냥 없는거지 비논리 운운할 필요가 대체 어디있냐?
굳이 신이라는 개념자체를 그렇게 물고 빠는 이유를 모르겠다... 없다는 증거가 없다는 논리로 따질것 같으면 이세상엔 따져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 오랫동안 당신이 쓴글을 봐왔지만 내가 볼때 당신은 단순히 신을 싫어하는 것 같다. 아니면 당신은 러셋의 찻주전자도 똑같이 보는가? 대다수의 나를 포함한 무신론자들은 신이 없음을 단언하지 않는다. 신이 필요없는 개념이라고 이야기한 것도 방법론적으로 없다고 단언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항상 이야기하듯 신이라는 개념 정의가 너무나도 모호하다 당신이 말하는 신의 정의를 모든 유신론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공통의식인가? 아닐것이다. 그러한 개념조차 애매한 것에 아무런 증거나 근거가 없다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무시해도 될 정도의 가능성이란 조금 더 확고한 근거를 발견하고나서
생각해도 늦지않는다. 즉 신이란 필요없는 개념이다.
필요없는 개념이라고 해서 없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우파니샤드엔 "세상엔 존재해야만 할 것도 필요해야만 할 것도 없다"는 통찰이 있는데 그렇다면 세상은 필요한 곳이 아니지만 존재하지 않는가. 러셀의 찻주전자는 불가지론이 아니라 미지론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신은 불가지론으로 접근해야 한다.
과학에 있어서 아주 작은 일말의 가능성... 확률로 표기하자면 0.0000000000...1%란 '없다'와 동의어다. 다만 이걸 '단언'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이란걸 제발 좀 알아줬으면 싶다. 내가 과거 이거 때문에 무신론갤에서 내가 틀렸음을 사과한 이력이 있다.
무신론자도 기본 불가지론에 기본을 둔다. 다만 그건 신뿐만이 아니라는걸 알라는거다. 그리고 무신론은 온전히 논리로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합리도 들어가있다. 즉 불가지론이 틀렸다는걸 뜻하는게 아니다. 단지 관점이 다를 뿐이다.
신은 과학이 아니라 논리학으로 접근해야 한다.
나도 불가지론자다. 다만 유신론에 약간 기울어져 있을 뿐.
그리고 신에 있어서만 굳이 불가지론으로만 접근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논리에서 벗어난다면서 논리로 접근해야한다는건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냐?
너는 불가지론자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불가지론적 유신론자이지 그리고 그냥 불가지론자라면 논리적으로 틀릴건 없어도 불가지론적 유신론자라면 비합리적임을 스스로 깨닫길 바란다. 논리로만 따지더라도 불가지론적 유신론은 맹신과 크게 다를것이 없다.
만약 신이 있다는걸 밝혀낸다면 그건 '과학'이다. 너도 과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답하는것 같은데 그정도 지식정도는 머리속에 넣어두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니가 '신이란 필요없는 개념이다.'라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대충 알것 같다. 완전 동문서답하는거보니... 같은 전제조건을 가지고 이야기를 못할것 같으면 더이상의 이야기는 불필요하다. 혼자만의 세상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상관없지만 적어도 글을 쓰지마라 아니면 너만의 정의 개념을 버리고 세상에 통용되는 정의와 개념을 써라
결론이 비논리면 걍 아가리 싸무는 게 정답 아닐까
결론의 론도 논리에서 온 거니까 결론이라 하면 안 되겠네 ㅋㅋ
신이존재한다고인생이바뀌는가이것이진정한철학이다
신이존재한다고인생이바뀌나신이존재하지않는다고인생이바뀌나
결국인생은돈인데
신이있고없고가무슨정신장난이지
인생이돈인데
신이있고없고의문제는부유한철학가들이나하는거다 히키코모리들아돈을벌어서결혼이나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