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및 우생학 주의




예를 들어 트롤리 딜레마에서 다 큰 성인이랑 영아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다 큰 성인을 선택할 것 같음. 영아는 적절한 성인으로 키우는 데에 자원과 시간이 많이 들지만 성인은 굳이 그럴 필요 없으니까.
게다가 쾌고감수능력이랑 자의식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직 명백하게 확립된 시기도 아니고 말이지.
하여간 인간이기는 하지만 회색지대에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걸 인간으로 생각하니까 죽이면 죄라고 여기는 거지, 명백한 인간으로 여기지 못 한다면 의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