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자유라는 말의 의미를 '완전히 알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정도로 정의한다면 비물질적인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도 자유의지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경우 작은 차이만으로 의식에 극단적으로 영향을 주는 물질적요인들을 전부 파악할 수 있다면 자유의지는 완벽히 사라지겠지만 애초에 양자역학의 영역으로 가면 그 요인들을 관측이나 통제가 가능한지조차 확실하지 않고 가능하다 해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인간에 대해 적용하기 불가능할수도 있으니
이 경우 작은 차이만으로 의식에 극단적으로 영향을 주는 물질적요인들을 전부 파악할 수 있다면 자유의지는 완벽히 사라지겠지만 애초에 양자역학의 영역으로 가면 그 요인들을 관측이나 통제가 가능한지조차 확실하지 않고 가능하다 해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인간에 대해 적용하기 불가능할수도 있으니
내가 그거랑 비슷한 입장. 자유의지는 인간의 행동에 관련해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정보들의 집합이고, 그 집합이 공집합이 될 일은 없다.
"자유"의 정의는 그럭저럭 수긍한다고 해도 "자유"랑 자유"의지"는 다른데. 결국 "의지는" 의식적 선택의 행위가 가능한 대상에게만 적용되겠지.
생각해보니 그래서 "선택"의 정의도 다시 해야할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