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메뚜기 손 주장에 대해 반향이 대단한건 환영하지만 무신론자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거 같다.


성경의 메뚜기 구절이 과학적으로 오류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야.


과학적으로 오류가 있으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느냐


과학적으로 오류가 없으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느냐가 진짜 중요한거지.


근데 보니까 레위기 메뚜기 구절이 과학적으로 오류라는 게 증명되면 마치 너희들이 승리하는 양 오해하고 있다.


아 물론 오류라는 게 증명되면 너희들이 승리하겠지 근데 그걸로 끝이야.


무신론이 옳다는 게 밝혀지면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그래도 기독교인들한테 별 피해가 없어.


그냥 짧은 인생 기독교에 바친 게 헛수고로 끝날 뿐이야.


1주일에 한번 늦잠 안자고 교회 꼬박 꼬박 다닌게 걍 헛수고로 끝날 뿐이야.


그러나 레위기 메뚜기 구절이 과학적으로 오류가 없으면 너희들은 죽고 나서 크게 후회하게 된다.


신이 존재한다는 게 사실이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게 입증되는 거니까.


내세가 현세보다 더 길거늘 죽고나서 현세보다 더 긴 내세에서 크게 후회하면 어쩌려고 그러누.


레위기 메뚜기 구절이 과학적 오류가 맞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류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오류 아니면 어떤 결과 기다리는게 더 중요한거지.


메뚜기 레위기 오류가 맞으면 기독교인들은 짧은 인생 조금 헛수고한걸로 끝나.


1주일에 한번 쓸데없이 교회 다니는데 에너지 소모한게 헛수고한다는 걸로 끝나.


그러나 메뚜기 레위기 구절이 오류가 아니면 성경이 옳고 무신론자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거니까 짧은 인생 손해보다 더 큰 손해가 기다리지.


내세가 인생보다 더 길거늘 그 긴긴 내세에서 죽고나서 후회한다는 엄청 큰 손해가 온다는 거여.


그러니 무신론자들은 성경의 메뚜기 구절이 과학적으로 오류 있다는 걸 밝혀봐야 완전 헛수고니라.


오류라면 기독교인들은 짧은 인생 헛수고 정도로 끝나지만 


오류 아니고 내가 말한대로 오류로 보이는 게 신이 만든 함정 문제이자 시험이라면 죽고나서 후회라는 엄청 큰 손해가 결과로 나타나게 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