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합니다. gaiting에 있어서 저 방식은 무게중심에 있어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니까요. 삼각대가 최소의 꼭짓점을 가지고 얼마나 안정적인 지탱구조를 가지는지 생각하시면 얼마나 곤충의 진화가 고효율의 극한으로 진화했는지 알 수 있겠죠.
메뚜기 역시 동일하게 걷습니다. 단지 뒷다리가 좀 부자연스러울 뿐이죠. 뒷다리가 그렇게 진화된 까닭은 당연히 포식자로부터의 회피 때문입니다.
메뚜기가 뛰어다닌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개또라이 아니라면 없을겁니다. 당연히 거의 모든 곤충의 일생은 이동의 거의 대부분은 걷는데 이용되고 특수화된 다리들은 정말 특수한 상황에서만 쓰이도록 진화된 것들이지요. 메뚜기가 평소에 뛰어다닌다면 그 메뚜기는 당연히 도태됩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보면 메뚜기의 뒷다리는 특화의 축에 끼기도 뭐합니다. 예를들어 사마귀 앞다리는 메뚜기의 뒷다리보다 더 많은 형태적 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이러한 사마귀 다리조차도 걷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을 탑재합니다. 그림의 tarsus 부분이 바로 그 기능을 위해 남아있죠
사실상 사마귀의 forelimb가 가지는 grasping기능은 Femur와 tibia만으로 충분히 이루어집니다. 말그대로 tarsus는 걷는데 보조역할로 남아있습니다.
그럼 사마귀는 4다리로 걷는다? ㄴㄴ 당연히 6다리로 걷죠.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상식적으로. 제발. 존나 다 알면서 모른척질좀 그만하시고. ㅋㅋ
그렇다면 해석적으로 가봅시다.
과학적으로는 씨발 좆압살을 솔직히 인정합시다. 존나 추함. ㅋㅋ
그럼 성서해석적으로가서.
"
날개 달린 곤충 가운데서 네 발로 걷는 것은 먹지 말고,
그런 것은 너희가 피하여라.
하지만 날개도 달려 있고 네 발로 걷는 곤충 가운데에,
발목과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뛸 수 있는 것은 먹어라.
너희가 먹어도 되는 곤충은 모든 메뚜기 종류와 방아깨비와 귀뚜라미와
황충 종류다.
"
이 개같은 소리가 근거불충분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이해해줄만 하려면 논리적으로 최소의 조건이 다음과 같을 겁니다.
"발"과 "다리"의 정의가 지금과 달랐다.
그래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아쉽게도 이놈의 레위기는.
구제역에 걸리는 낙타의 발굽이 갈라져있지 않다고 개소리까는 이놈의 레위기는.
Ruminants가 아니라서 Regurgitation은 일어나지 않는 토끼가 되새김질하고 있다고 개소리까는 이 레위기는.
박쥐를 새라고 주장하는 이놈의 레위기는.
메뚜기의 뒷다리는 뛰는 다리지 걷는 다리가 아니라는
미래의 옹호론자 바보들을 위해 몇 십세기 앞서 알아서 첨언해주셨습니다.
All winged swarming things that go upon all fours are a detestable thing unto you. Yet these may ye eat of all winged swarming things that go upon all fours, which have jointed legs above their feet, wherewith to leap upon the earth; even these of them may ye eat: the locust after its kinds, and the bald locust after its kinds, and the cricket after its kinds, and the grasshopper after its kinds. But all winged swarming things which have four feet, are a detestable thing unto you."
which have jointed legs above their feet, wherewith to leap upon the earth
which have jointed legs above their feet, wherewith to leap upon the earth
which have jointed legs above their feet, wherewith to leap upon the earth
which have jointed legs above their feet, wherewith to leap upon the earth
which have jointed legs above their feet, wherewith to leap upon the earth
"발(Feet)위에 다리(Legs)가 달려서, 땅위를 뛰어다니는(Leap)"
네... 차라리 씨발 걍 뛰어다닌다고만 할것이지... 왜 사족을 붙이누... ㅜㅠ 내가 다 안타깝네.
걷는다리 뛰는다리 드립을 칠정도의 엄밀성을 보일정도면 사실 걷는다고 해석된 Swarming에 대해서는 다리와 발에 대한 언급자체가 없습니다. 띠용?!
아 제발 씨발 개소리 그만...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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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의문점: 출처글 쓴 사람이 발 위에 다리가 달려서 땅위를 뛰어다니는이란 문구가 왜 기독교의 궤변을 무력화시킨다고 주장한거지?
마지막의 출처글 쓴 사람이 한 말은 좀 이해가 안가네.
누가 댓글로 추가 설명 부탁
legs above feet 은 이동형태에 따른 신성함의 위계? 같은걸 표현한거라고 볼 수 있지않나? 성서무오설 고집하는 애들도 문제지만 마치 해당 구절이 해부학적 생물학적으로 다리가 4개라는 틀린 묘사를 하는거라고 고집하는 애들도 문제가 있어보임. 아무리 눈이 삐꾸라도 메뚜기 다리 갯수를 잘못 셌으리라고는 상상이 안감.
4다리로 다 뛴다는 얘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