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곤지암갔는데 비틀거리면서 이쪽펜스 끝까지 왔다가 저쪽 펜스끝까지가는 사람들 은근 많이보이네

경상도사투리쓰던 스키어 아저씨 둘은 좀 심했음  엄청느린속도로  둘이서 그러고있으니 지나가지도못하겠고 존나 위험해보였음

그리고 딱봐도 강습중인거같은 듀오들이 되게많이보이는데  속도도 안나고 엉금엉금가는 수준의 강습을 왜 상급슬로프에서 하는거야?
그것도보면 꼭 슬로프 센터를 먹고가고있어서
참 애매해 턴을 작게그리고 지나가야되잖아 ..
그사람들때매..

보더들도 슬로프 중간에 존나 앉아있고

특히 어제 오비오 입는 렌탈무리 한 열명?
이끌고 다니는사람 존나 짜증났음

비기너턴도 안되는애들데리고 중급 상급 계속 올라와서는 슬로프중간에 앉아 카메라질하고있고
그 렌탈러들도 다 그사람 옆으로앉으니
걍 슬로프 통제를 해버리더라

그래가지고 가운데 앉아있지말라고 말도했는데  '아  예..'하고 쭈뼛거리더니  밑에좀내려가서 또그러고있고

주말은 곤지암도 개노답이란걸 깨닫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