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6일 금욜 오후는 따사로운 햇볕에 뭉친눈
   한적한 슬로프 ..  
   전형적인 스프링스키의 풍경이었습니다
   당일 고한읍 기상청 예보는 낮 최고 7도였는데
   마운틴 탑 온도계는 영하 1도...
   오후 다섯시경되니 뭉친눈들이 그대로 딱딱해져서
   타기 힘든 설질이 되었네요. 조금만 속도 붙이면
스키가 덜덜덜 거리고

2. 토욜 오전 가보니 밤새 눈이 내린듯 했고  설질
    (강설위에 설탕가루 내지는 알갱이)을
   개선시킬 정도는 전혀 아니었지만  풍경만은 겨울느낌..
   아침나절엔 흐리고 눈도 흩날려서 꽤 추웠어요
    그런 눈에서도 빅토리아2  같은 데서 안정적인 숏턴을 하는
    상급자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이원은 헬맷없으면 리프트 탑승 안됩니다

    사북읍내 사북청년몰 이라는 데서 여러가지 음식 파는데
     매장 깔끔하고 친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