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안녕

로시뇰 데모알파 질문올렸던 사람인데 어제 저녁 크고 무거운 택배상자 받고 이대로 다음시즌 까지 묵힐 수는 없다는 생각에 급 연차내고 새벽같이 하이원으로 고고고

도착하자마자 아테나2에서 몸 풀고 바로 헤라로 넘어가려다가 새 스키 타보고 적응이 안되서 이거가지고 헤라갔다가 큰일나겠다 싶어서 아테나에서 점심전까지 10런 달성하고 점심먹고 헤라로 넘어갔더니 이미 슬러시에 범프투성이 망... 어쩐지 아무도 없더라ㅠ 결국 헤라2 2런하고 제우스 2, 3 몇번 왔다갔다하다 3시에 철수 그래도 새 스키에 새 부츠 시즌 마지막에 개시해서 기분좋은 하루였음 ㅎㅎ

중요한 장비 사용기는,

-s8i가 얼마나 타기 쉬운 스키였다는것을 알게 됨
-처음으로 스키가 사람을 끌고 간다는 경험을 하게 됨
-데모 알파 엣지그립 최고임
-경사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짐
-월드컵 모델까지 한번 타보고 싶은 욕구가 생김
-아토믹이 잘나가지만 로시뇰도 근본 브랜드 살아있네!
-슬러쉬랑 범프에서 허우적 거리다보니 내년에는 올마운틴 스키 추가해서 아침에 회전으로 신나게 타고 점심먹고 스키 체인지 해서 타야겠다는 목표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