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쯤 전이라 기억이 확실하지가 않은데

리프트 타고 신나게 올라갔다가 산 꼭대기에 도착해가지고 벙쪄 있다가 초반 경사에 식겁하고

중간에 리프트 기둥인가? 나무인가? 펜스 쳐져 있는 장애물이 있었었나? <- 이건 확실하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슬로프뷰를 너무 많이 봐서 왜곡 된거일수도

자칫 잘못하면 조상님 얼굴 보겠다 싶어 가지고 초반에 기어서 내려오고 초반 경사 넘기고는 잘 탄 슬로프가 있거든요

서울 근처에 있는 스키장 로드뷰랑 슬로프맵 뒤져봐서 용평리조트 레인보우 파라다이스가 기억의 슬로프랑 비슷한거 같은데


지도 상으로 보니까 리프트가 엄청 멀리 있더군요 옛 기억엔 리프트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리프트 2번 타서 정상으로 갔던거 같아요…

8년동안 공사를 해서 리프트 위치가 바뀐걸까요… 아님 제가 다른 슬로프를 착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