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보드 둘다 레벨1 이고

비발디 사설팀에서 몇년 동안 강사했음.


보드는 09년 부터 매년 빡세게 탔고

스키는 강습뛰려고 타기시작한건데 (보드 강습은 별로 안들어오니까)

팀에 스키 타는 친구들 밖에 없어서 매년 스키도 많이 타게 됐던 (매번 보드 배우겠다는 애들도 둘다 하기 힘드니 결국 스키 타고 나홀로 보드 ㅠ)


보드는 휘팍 아니면 용평에서만 시험보니...

매년 사정도있었고 여건이 안되서 강습받고 연습만하고 레벨2 시험 보러도 못 갔었음.

혼자서 준비하다보니 "레벨1있어도 강습 충분히 하는데 굳이?? 레벨3라면 모를까 " 하면서 안가게되는

근데 스강 그만 둘때 그만 두더라도 이번 시즌엔 보드 2 따고 기선전도 나가보고 싶은데 ㅠ

기업 스폰 받아보는게 소원이다


이번에 사정있어서 다른팀으로 옮겨야되는데 사설팀 가야될지..


곤지암이나 휘팍은 스키학교 분위기 어떰?  (으 비발디 스키학교 가고 싶었은데 떨어진거 같고)

)

아.. 나는 30대 중반 틀딱임.

면접볼때도 나이공격 들어오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대학 도 늦게 들어갔고 대학 생활, 회사 생활하면서도 실제로 서로 나이 잘 밝히지도 않았고 직급,경력.실력 우선.

내가 경력 있어도 새로운 곳에서는 경험이 없으니까 배운다는 생각으로 존중하면서 지낼 뿐이고

일하는데 나이는 상관없다 라고 실제로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어필했었고. 이런 건 좋다고 긍정적으로 반응하심.


근데 뭐 소문대로 정말 규율이 빡세나? 똥군기 같은거 있나.

들어왔다 나가는 사람 많음??


사설이나 스키학교나 숙소도 거기서 거기 일거고 벌어가는 돈 차체는 비슷할듯?
다만 사설은 건바이건 이라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고.


중요한건 누구한테 배울 수 있는 건 없더라도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훈련을 빡세게 하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경험 삼아 재미 삼아 스키학교 들어갈지..



다시 정리.


스키학교 들어왔다 나가는 사람 많음? (알아본 사설팀들은 근무 조건 협상하고 레벨 있는 사람만 뽑는다고 하니 어느 정도 걸러질 듯 하고)
교육 할 때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교육함? (사설팀 가면 거의 내가 가르칠 듯.. 나는 레벨3 있는분 한테 졸라서 한 두번 강습 받을 수 있을 거 같고)

열심히 하는 사람 많음? (사설팀은 만들어갈 수 있을거 같기도한데 스키학교는 어떨지)

근데 스키학교 단체생활 궁금해서 한번 하고 싶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