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부터 스키에 맛들려서 시즌권 끊은 스린이인데, 스키 고수 형님들께 질문 올림.
무강습 야매 스키로 상급까지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정도 되었는데, 나는 탈 때
바깥 다리에 힘 줘서 바깥 플레이트 돌림 -> 순간적으로 좁은 삼각형 만들어짐 -> 안쪽발 들어서 11자 맞춤 -> 반복
이렇게 S자 만들어서 타거든
다른 사람들 보니까 되게 폼 예쁘고 항상 스키 11자로 딱 떨어지면서 타는게 너무 멋있더라고.
내가 타는 방법이 혹시 몸턴인가 그거야?
그리고 이거 교정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려나?
글 대로라면 스템턴이라서, 몸턴은 아님 다만 스키가 어려운게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랑 실제 내모습이 많이 다름, 그래서 글쓴이도 저대로 안하고 있을 가능성이 좀 있음, 결론은 영상봐야 안다 - dc App
오... 그런거같다... 한번 영상 찾아보고 내가 타는 것도 영상 찍어봐야겠다. ㄱㅅㄱㅅ
몸턴을 방지하고 싶다면 자존심 좀 상하더라도 경사 낮은곳가서 A자 유지한채로 '상체만' 넘겨서(상체를 오른쪽으로 넘기면 오른발에 무게가 실리면서 왼쪽으로 돔) 턴이 되도록 해야된다. 이단계에서 신체의 중심이동만으로 스키가 돌아가는걸 '기다리는 연습' 을 해야됨 - dc App
중심이동 후 스키가 엣지 모양대로 알아서 돌아가는걸 기다리는게 몸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dc App
스키에서는 기다리는것도 실력이니 참고, 사실 이 외에도 설명할게 너무 많아......그래서 최선은 강습이고 안되면 영상찍어서 도움 요청하는게 차선이고 - dc App
몸턴임 ㅇㅇ 저랑 똑같이 타시는듯 아주 작은 a 후에 안다리를 붙이는데 멋진 11자가 안 나오는거 저도 강습 한번도 안 받아서 그딴식으로 탐 다음주에 강습받을 예정 - dc App
속도랑 방향 조절 다 ㅈㄴ 잘되는데 멋만 없음 ㅆ - dc App
바깥다리에 힘을 주거나 하는게 아니라 스키 날을 세워서 턴을 해야돼. 날 세우는 방향에 따라서 턴은 자연히 이루어지는거고 - dc App
바깥발 가압과 동시에 안쪽발로 바깥쪽 엣지를 세워보십셔 엣지 세팅만 잘하면 스키는 알아서 돌아갑니다.
강습 한번 받으면 좋을듯
나처럼 대회전 신고 지가알아서 돌아갈때까지 기다리는 연습해보자. 참고로 급사면에서 하다 저승사자랑 인사 나누는거 각오하고
스키 판때기가 괜히 탑이 낣고 허리가 가늘고 테일이 다시 굵어지는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게 아님. 일단 스키의 특성과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난후에 효율적인 자세와 기술이 얹혀지는 것. 스키판은 발목부터 발안쪽날로 스키판의 허리부분을 눌러서 타는겁니다. 그게 회전을 만드는 기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