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크 스키: 합성 수지와 금속이 들어간 강하고 휨에 강한 스키와 단단한 플라스틱 스키화가 나오기 전, 스키로 회전을 하기 위해 고안된 예전 방식의 스키이다. 뒷굽이 떨어지는 바인딩을 써서 무릎을 ㄱ ㄴ 모양으로 구부리고 한쪽 무릎을 거의 바닥에 닿게 한 자세로 스키 두 개를 각을 이루게 만들어 턴을 한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없고, 기술 자체가 배우기 어려워서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지만, 깊은 눈과 산악 지형에 적합하기 때문에 원조인 유럽 지역에서는 아직 쓰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인터 스키 대회에서 유럽 지역 국가 대표 선수단 중 일부 선수가 신고 나와 시범을 보이기도 할 정도. 잘만 타면 우아하고 부드러운 동작이 일품이다. 국내에서는 산악 스키 동호인 들 중 일부가 즐기고 있다.
산악 스키: 텔레마크
알푼이(circuitski)2018-11-02 00:41
산악 스키: 텔레마크 스키의 발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노르딕 스키와 알파인(알펜) 스키의 중간 개념이다. 알파인용 스키판에 알파인 스키용 바인딩의 상부 구조에 노르딕 바인딩 비슷한 뒤축이 떨어지는 구조의 산악용 바인딩을 붙여서 오르막길과 평지에서 갈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런 바인딩을 쓴다고 평지와 오르막을 그냥 갈 수 있는 건 아니고, 바닥에 씰(seal)이라 부르는 한 쪽으로 빳빳하고 긴 털이 눕힌 천을 붙여야 한다. 이름에서 보듯 원래는 물개 가죽으로 만드는 것인데, 지금은 합성 수지로 만든 것을 쓴다. 발을 앞으로 밀 땐 가지만 뒤로는 밀려나지 않으므로 평지와 아주 심하지 않은 오르막을 오를 수 있다. 로알 아문센, 로버트 스콧 같은 남극 탐사 대원들이 쓰던 스키도 이런 씰을 붙인 스키였다. 얼음판
알푼이(circuitski)2018-11-02 00:41
아하....
트레이서충(175.223)2018-11-02 01:00
아마도 텔레마크 스키일듯 안쪽다리 ㄴ자로 구부려서 타는 사람 발보면 뒤꿈치 떨어저있음ㅋㅋ - dc App
크로스컨트리처럼 스키 신고 산 탄다음에, 바인딩 뒤꿈치 고정시키고 산 내려오는 산악스키가 있고
너가 본건 아마 옛날 방식 스키일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_SqK9OJyrHo
아 나무위키에 제대로 된 정보가 있네
텔레마크 스키: 합성 수지와 금속이 들어간 강하고 휨에 강한 스키와 단단한 플라스틱 스키화가 나오기 전, 스키로 회전을 하기 위해 고안된 예전 방식의 스키이다. 뒷굽이 떨어지는 바인딩을 써서 무릎을 ㄱ ㄴ 모양으로 구부리고 한쪽 무릎을 거의 바닥에 닿게 한 자세로 스키 두 개를 각을 이루게 만들어 턴을 한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없고, 기술 자체가 배우기 어려워서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지만, 깊은 눈과 산악 지형에 적합하기 때문에 원조인 유럽 지역에서는 아직 쓰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인터 스키 대회에서 유럽 지역 국가 대표 선수단 중 일부 선수가 신고 나와 시범을 보이기도 할 정도. 잘만 타면 우아하고 부드러운 동작이 일품이다. 국내에서는 산악 스키 동호인 들 중 일부가 즐기고 있다. 산악 스키: 텔레마크
산악 스키: 텔레마크 스키의 발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노르딕 스키와 알파인(알펜) 스키의 중간 개념이다. 알파인용 스키판에 알파인 스키용 바인딩의 상부 구조에 노르딕 바인딩 비슷한 뒤축이 떨어지는 구조의 산악용 바인딩을 붙여서 오르막길과 평지에서 갈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런 바인딩을 쓴다고 평지와 오르막을 그냥 갈 수 있는 건 아니고, 바닥에 씰(seal)이라 부르는 한 쪽으로 빳빳하고 긴 털이 눕힌 천을 붙여야 한다. 이름에서 보듯 원래는 물개 가죽으로 만드는 것인데, 지금은 합성 수지로 만든 것을 쓴다. 발을 앞으로 밀 땐 가지만 뒤로는 밀려나지 않으므로 평지와 아주 심하지 않은 오르막을 오를 수 있다. 로알 아문센, 로버트 스콧 같은 남극 탐사 대원들이 쓰던 스키도 이런 씰을 붙인 스키였다. 얼음판
아하....
아마도 텔레마크 스키일듯 안쪽다리 ㄴ자로 구부려서 타는 사람 발보면 뒤꿈치 떨어저있음ㅋㅋ - dc App